http://ark.intel.com/ko/products/85214/Intel-Core-i7-5500U-Processor-4M-Cache-up-to-3_00-GHz


2코어 4쓰레드 최대 3Ghz까지 올라간다

ULV지만 나름 i7...


실제 성능은?

cpu-z랑 패스마크 같은 벤치마크 프로그램 돌려봤다


스샷은 안 올라가서 결과만 말하자면 i3 4150한테 싱글쓰레드, 멀티쓰레드 다 졌다 ㅋㅋㅋㅋ

i3 4150이 3.5ghz긴 한데 ㅠㅜ

i3....

...



개발용으로는 절대 못 쓴다 실제 체감 성능도 끔찍하다

왜 우리 회사는 개발자한테 i3만도 못한 놋북을 사줬을까 


Posted by 쵸코케키


1. 2016년에도 여전히 스냅 카메라 지존급

2. 상급기에만 들어간다는 마그네슘 바디라 엄청 튼튼함

3. 노이즈 정말 적다

-> 이 부분에 대해 이해하지 못했었는데 기본 NR 알고리즘 쓰지 마시고 NR끄고 RAW로 샷 날려보고 원본 보면 기절합니다

4. 빨라서 참 좋다

5. 화질 참 좋다

6. 이 카메라의 존재에 대해 사람들이 아예 모른다



끝...

Posted by 쵸코케키

2013년 골귀에 작성했던 이야기



고장 사유 - 트리플팁이 오래되고 여름에 덥다보니까 녹아내림...

(트리플팁 재질 변경 이전 제품이라 요즘도 그러는지는 모르겠음)

문제는 이 녹아내린 기름이 모세관 현상 때문에 이어폰 속 내부로 들어감 그래서 트랜듀서까지 들어가서

기름이 트랜스듀서의 진동을 억제하여 소리가 안남

 

구매한지 5년이 넘어서 무상 수리가 안되고 한국에서 수리하느니 그냥 미국에 맡겨보자는 생각이 들었음

 

솔직히 사용자 과실이라기 보다는 제품 결함쪽에 가깝기 때문에 미국으로 보냈음

제품 어디에도 오래 사용하면 트리플 플렌지 이어팁?이 녹아 내린다는 소리가 전혀 안 적혀있음

명백한 제품 결함

 

발송비 2만x천원(사실 제품 가격을 1만원짜리 이어폰이라고 해서 보냈기 때문에 이정도지 실제로는 더 나와야 정상)

의외로 ems 정말 빠르게 도착했음 2일인가만에 도착함

 

2주 정도 기다림 그런데 아무런 연락이 없어서 메일로 문의함

 

그랬더니 잊고 있었다면서 ㅋㅋ 제품 분석 보고서를 보여줬는데 선재도 갈아야하고 노즐 크랙도 있다고 함

어라 그런거 없었는데 ㄷㄷㄷㄷ

 

이걸 뭐라고 영어로 표현하기엔 무리라서 그냥 아 몰라 okay 니가 전문가니까 너만 믿음해버림

 

결국 수리비 130달러 + 국제 배송비 50달러 = 180달러

약 일주일 정도 걸려서 금방 배송이 옴

 

영어로 집 주소 적을 때 도로명 주소로 적느라 걱정되었는데 잘 알아서 배달옴

 

 

수리 보낼 때 필터, 녹아내리고 있는 중인 이어팁 빼고 걍 이어폰만 보냈는데 필터랑 이어팁이 보너스로 옴

그런데 이어팁이 신형은 회색으로 바뀐듯?

어쨌든 실리콘 이어팁은 녹아내리는거 무서워서 이제 못 쓰겠음

 

선재가 바뀌었는데 엄청 부드럽고 기름짐

이거 기름 닦으면 선재가 굳나봄

전에 사용하던 선재도 굳지는 않았는데 이정도로 유연하지는 않았음

기름 닦지 말아야지...

 

여튼 뭐 트랜스듀서, 노즐, 선재 다 바꿨으니 걍 이어폰 산거네 OTL

 

비용 - 180달러 + 2만x원 + 해외결제 수수료(한 2천원 하나?)

걍 한국에서 중고로 사거나 새거 살껄.... 망함

 

연탄팁까지 새로 사면 진짜 새로 이어폰 사는 비용 나올듯

 

 

근데 더 함정인건 이어폰을 안 쓴다는거...................

아니 내가 뭘 한거죠 ㅋㅋㅋ

 

Posted by 쵸코케키

내 맘대로 레시피 ㅎㅎ

까먹지 않기 위해 작성

2인분 기준


재료 : 칵테일 냉동 새우 8개, 오징어 대충 2명이 조금 먹을 정도(6 접음 정도?)

양파 1개, 양배추 적당히 1~2 주먹?

대파 2웅큼, 마늘 빻은거 1수저, 간장 2~3수저, 고추장 2티스푼, 고추가루 2~4티스푼

식용유(오징어, 새우, 파, 양파 볶을 수 있을 정도)

계란 후라이용 2개


야채량은 대충 두 사람이 밥 먹을 때 밥찬으로 먹을 수 있겠다 하는 총 분량 맞춰서 넣을 것



1. 쌀 2컵 반, 물 적게, 백미쾌속 모드

밥이 완성 된 후 밥 식혀서 수분을 뺀다


2. 식용유에 대파, 마늘을 넣어서 기름을 낸다

불 매우 약하게 한다 기름에서 향긋한 오뎅 볶음 향이 나며 맛나는 느낌이 돈다


3. 불 좀 쎄게 올린다 

새우, 오징어 볶는다 불 약하면 물 생겨서 좀 이상해지는듯


4. 오징어 새우가 흐물흐물 해지기 전에 적당히 봐서  

양파 넣는다. 양배추도 넣는다 볶아

간장 -> 고추가루 -> 고추장 넣고 볶아


5. 양파, 양배추 숨이 살짝 죽었다 싶으면 밥 넣고 볶아 

어차피 화력이 안되니까 안 타게 불 줄인채로 주걱으로 비벼가며 수분을 날려버린다

뚜껑 덮으면 X


6. 수분 좀 날아간다 싶으면 계란 후라이 따로 해서 내서 먹으면 굳



마치 어무이가 해준 오징어 볶음밥 느낌이었음~!!


Posted by 쵸코케키

외장하드가 인식이 되다 안되다 혹은 자꾸 끊기는 분들을 위한 간편한 솔루션

컨트롤러가 이상한거면 어쩔 수 없다만 그 문제보다 전기 문제가 더 클꺼라 생각한다


외장하드는 은근 전기를 많이 먹는다

그래서 가능하면 usb 연장선 없이 직접 컴퓨터 "뒷면" 에 연결하는 것이 좋다

간혹 메인보드가 전력을 제대로 공급 못 하거나 공유기 같이 전기 공급 품질이 별로인 경우에는

아래와 같은 전기 공급선이 하나 더 있는 케이블을 쓰면 대부분의 경우 문제가 해결 되리라 예상해본다


y usb 케이블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파란색이 일반 usb고 옆에 붙은 추가 usb로 모자라는 전기를 받아온다 



가격도 2천원~5천원 정도면 충분히 구매할 수 있으니 속는셈 치고 구매해보시라~




등등등등~~~~







그래도 안되는데욧!!!

-> 외장하드 컨트롤러와 하드 간의 호환성 문제, 회장하드 컨트롤러와 컴터 간 호환성 문제

기존의 나쁜 품질 전원 공급으로 인한 외장하드 컨트롤러 기판 부품이 맛감,

기존의 나쁜 품질 전원 공급으로 인한 하드쪽 부품이 맛감 등등의 문제가 있을 수 있겠다

Posted by 쵸코케키


이탈리아에 갔다

초콜렛을 많이 사왔다

선물용까지 해서 대충 20개정도 ㅋㅋㅋ 샀다

위의 사진은 일부고 음....여튼 다 먹으니까 3kg이 찌더라 OTL

간단하게 말하면 초콜렛 자체는 한국이랑 비슷비슷하다

크게 뭐 다를껀 없다 

김치를 넣는 미친짓을 하지 않는 이상 초콜렛이 용써봤자 초코지 

그런데~ 다양 독특한 제품들이 워낙 많고, 점점 작아져만 가는 한국 초콜렛과 다르게  얘네는아직 크기가 큼직큼직하기 땜에 많이 사왔다 ㅎㅎ


회사들

novi, baci, lindt


novi랑 baci는 이탈리아 제품 같고 lindt는 스위스



lindt는 다들 아시겠지만 나름 괜찮은 수준의 초콜렛이다

다만 한국에서는 2개인가 3가지 맛 밖에 못 구하는데 유럽에서는 정말 끝 없는 종류의 다양한 제품을 살 수 있다 ㅎㅎ


novi랑 baci는 한국의 가나 초콜렛 이런 정도로 생각하면 될꺼 같다

개인적인 입맛으로는 baci보다는 novi가 더 맛있었다

baci는 novi보다 더 싼 느낌?



novi는 다 괜찮게 맛있었는데 유랑에도 추천되어있는 

요 녹색놈이 맛이 괘안았다 ㅎㅎ

아몬드 초콜렛 비슷한 느낌인데 아몬드 대신 뭐더라 저 열매 부드럽고 맛나고 여튼 추천한다



그 외에도 종류가 참 많으니 골라 먹어 보쎼용~

저 위에 있는 하늘색 LATTE classic 밀크 초콜렛인가?도 맛있쪘당

역시 쵸코는 밀크초콜렛이 그윽해서 참 짱짱인거 같다




baci 


마치 키세스 초콜렛 같이 생겼따 그래서 조금씩 먹기 좋다 

그리고 속에 헤이즐넛 같은게 들어있다

갠적으로는 novi가 더 맛있었다~




lindt

왜 이딸리아 초콜렛도 아닌데 소개하냐고?

왜냐면 한국에는 lindt 초콜렛이 거의 없다 ㅠㅜㅠㅜㅠㅜ

소금맛.....................같은 거만 있다


그런데 유럽 가면 각양 각색의 초콜렛 동산이 펼쳐져 있따

게다가 내가 갔던 지점에서는 3개 6개 9개 이상 살 ㄸ ㅐ마다 각기 다른 퍼센트의 할인 이벤트를 하고 있었는데

9개 이상 사면 정말 싸게 초콜렛을 뭉텅이로 살 수 있었다

한국 대비 가격이 절반 싸다고 해야하나

아예 비교를 할 수가 없구나 한국에는 없으니


술 들어있는 제품은 맛은 그냥 그런데 선물용으로 괜찮은거 같고

여튼 워낙 많으니 소개하는게 의미가 없을지도

갠적으로 다는 못 먹어봤지만 역시나 밀크가 짱이었던거 같다

심플한게 젤로 맛나



피렌체 두오모 성당 근처에 있던 lindt 상점

위의 사진은 정말 일부의 초콜렛뿐이다 어마어마한 종류의 초코...들이 더 가게 안에 많이 있었다



기타

Ferrero의 누텔라 ㅎㅎㅎ

온갓 누텔라 음식?을 볼 수 있다

누텔라 좋아하고 참 맛있게 먹고 많이 먹었다만 더이상 뚱보가 되면 안되기 때문에 안 샀다 흑흑

가보면 정말 많다 ㅎㅎㅎ

nutella bready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이런거 참 많다 ㅋㅋ



근데 문득 생각이 났다

노브랜드의 밀크초콜렛이 가격면이나 맛, 접근성에서 걍 싹 쓸어버리는거 같다 ㅋㅋ 

그래도 독특한거 하나정도 사서 선물로 주면 참 좋잖어~




pan stelle il biscotto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이거 추천합니다 :) 가격은 2유로 미만인데 맛이 꽤 괜찮습니다

이탈리아 TV광고에 나오구요 우유에 퐁당 빠뜨려서 먹으면 되요~~

식감은 호불호가 갈리는데 물컹물컹ㅎㅎㅎ

이거 한국에서 못 구하나요 어헝헝 가격도 싸고 양도 많은데 아쉽네요

Posted by 쵸코케키

녹차원 팔방미인 우롱차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일본에서 마셨던 우롱차가 생각나서 한국에서 티백을 구할 수 있을까 싶어 백화점에 가서 구매한 우롱차 티백

그런데 이상한 풀냄새가 진하게 나고 맛이 없다............................

뭔가 영 이상했다


내가 차에 대해 잘 아는 것도 아니고 까다로운 사람은 아닌데 왜이럴까 싶어서 뜨거운 팔팔 끓는 물에도 우려보고

물을 식혔다가도 우려보고 살짝 우려도 보고 다 해봤는데 기냥 이건 뭘 해도 맛이 없었다

맛은 그렇다고 쳐도 냄새가 영 이상했다 

풀냄새? 가 많이 났다


내가 문제인가 싶어서 일본에서 우롱차 팩을 공수해왔다

그냥 흔히 마시는 아무 우롱차 팩이나 구해달라고 해서 가져온 다음 우려봤는데......


다르다


뜳은 이상한 풀 냄새도 안나고 일단 맛이 확실히 다르다



결론 : 우롱차 마시고 싶은 분들 최소한 저 위의 제품은 피하시라



Posted by 쵸코케키





정작 독일 갔을 때는 융한스를 안 사오고 한국에서 샀다

이게 뭔 삽질인지 ㅋㅋㅋ

그래도 융한스 시계가 한국 가격이 많이 착한편이라서 잘 구매했다


적당한 가격 범위 내에서 동그랗게 솟아오른 돔형 글라스 시계 중 작고 깔끔하게 여성이 차기 괜찮은 모델이 거의 없는데 그중 베스트가 바로 융한스 시계

(개인적으로는 그냥 사실상 융한스 말고는 없는 것 같다. 끽해봐야 노모스?)


사진을 대충 찍어서 실물보다 많이 못 나왔는데 실제로 보면 참 이쁘다

마지막까지 손으로 직접 태엽을 감아주는 핸드와인딩 시계를 선물할까 아니면 쿼츠를 선물할까 고민을 많이 했다


쿼츠에 돈을 많이 내기는 아깝고 그렇다고 오토와인딩도 아닌 핸드와인딩 기계식 시계를 선물하기엔 시계를 매일 착용하지 않는 여자 입장에서는 너무 손이 많이 가는 물건이 아닌가 했기에 오락가락 했었다


파워 리져브는 42시간인가 그래서 사실상 거의 하루나 이틀에 한 번 태엽을 감아줘야하는데 여간 불편하지 않을 수가 없기도 하겠고~~~

결국 그래서 쿼츠로 결정

쿼츠 모델은 날짜도 출력되서 더 좋기도 하고~


여튼 색상이 문제인데 인터넷을 보면



빨간색도 있고 파란색도 있고 흰색도 있고 하늘색도 있고 참 이쁜 모델이 많다

(hand-winding 모델 제외)


고민 좀 하다가 무난하게 아이보리? 색의 047425200 모델로 결정



다만 아쉬운 점이라고는 시계 줄 가죽 품질이 떨어져보이는데 이건 호환되는 회사 제품을 구매해서 교체하면 될 것 같다

베터리는 1~2년에 한 번 만원 몇 천원짜리 사서 갈아껴주거나 시계방 가면 된다더라


한국에서는 브랜드도 유니크하고 이쁘니 같은 제품을 차고 다닐 일도 거의 없고 완전 딱인 시계 같다~


Posted by 쵸코케키


TV를 실행하면 유튜브 어플이 있는 것은 모두 알고 계실껍니다

없으시면 다운 받으시면 되구요


그런데 TV로 유튜브를 볼 때 불편한게 키보드가 없어서 검색하기가 상당히 곤란합니다

리모컨으로 일일히 눌러서 넘기는 것도 엄청 불편하구요


그런데 친구가 알려준 엄청나게 편리한 방법이 있더군요

바로 스크린 미러링~~



휴대폰에서 유튭 검색한 다음 그걸 TV로 주소를 보내서 TV에서 볼 수 있어요~!!!

엄청 편해요!!

휴대폰은 링크 보내고 나서 그냥 화면 꺼버리셔도 됩니당!!




바로 저 위의 빨간 네모의 이상한 아이콘이 바로 미러링인데요




1. TV에 랜선을 껴서 인터넷이 되도록 한다(혹은 무선)

2. TV에 유튭을 깐다

3. TV의 유튜브 설정에 가면 스마트 폰과 연동해서 볼 수 있는 설정이 있다

들어가면 



이런식으로 234 234 23445 213 이런 유사한  패턴의 숫자를 폰에 등록하세욧!! 하고 TV화면에 뜬다



4. 휴대폰의 유튜브 어플을 실행

5. 설정에 가서 TV와 연동 설정 메뉴로 간다

들어가서 TV에 나온 숫자들을 입력한다


6. 정상적으로 연동이 되면  TV모델명(혹은 미리 설정해둔  TV이름) 같은게 휴대폰에 뜬다~

7. 이제 휴대폰으로 보고 싶은 유튜브 영상을 재생시킨다

8. 재생 초기에 휴대폰 영상 윗쪽 아이콘을 잘 보면 스크린 미러링 아이콘

이런게 보일꺼다 요걸 클릭하면 이제 TV에서 유튜브 영상이 뿅~ 하고 나올 것이다

(공유하기 바로 옆에 같이 있다)





휴대폰 여러대를 TV와 연동해서 사용도 된다ㅎㅎ



테스트 기기 55JS7200, 노트4, S5



혹시 잘 안되는 분들은 먼저 TV에서 유튜브 어플을 실행 시켜놓은 다음 핸드폰으로 시도해보세요

원래 자동으로 유튜브 어플이 시작되면서 되야하는데 그게 잘 안될 때가 있네요

Posted by 쵸코케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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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쵸코케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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