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쿄 300pci가 해상력 공간감 잔향, 빠른 반응성 같은건 정말 마음에 드는데

rca출력할 때 자꾸 44.1kHz에서 48kHz로 바뀌는 버그가 있더군요

 

분명 foobar에 wasapi로 재생중인데 동영상이나 플래시를 재생하면 48kHz로 변하는 버그...

광출력을 사용하면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만 SE-300pcie를 쓰면서 광출력을 사용하는건 너무 돈이 아깝고 ㅋㅋ

 

여튼 그 해결책을 정보 공유 차원에서 적습니다

 

시작표시줄의 스피커 아이콘을 누른 다음

요 화면에서 우측 상단의 아이콘을 한 번 더 눌러줍니다

(혹은 제어판 -> 소리 -> SE-300PCIE 장치에 우클릭 후 속성)

-> 고급 설정 -> 공유 모드에서 실행할 때 사용할 샘플링 레이트 16bit 44.1kHz로 선택

하시면 아무런 문제 없이 음감이 가능합니다
유튭을 켜든 플래시를 재생하든 rca출력도 44.1kHz로 고정됩니다^^

 

 

온쿄200에서 300으로 바꿨을 때 처음에는 마음에 안들었는데 지금은 오히려 잔향이나 섬세함 반응성 때문에 더 마음에 드네요

Posted by 쵸코케키

성격 급하신 분들을 위해 결론부터 말씀드립니다

4.21 버전

http://www.samsung.com/global/business/semiconductor/samsungssd/downloads/Samsung_Magician_v421.zip

혹은

http://www.samsung.com/global/business/semiconductor/samsungssd/downloads.html

 

 

4.0 버전

http://downloadcenter.samsung.com/content/SW/201302/20130205142139026/Samsung_Magician_v4.0.exe

혹은

http://www.samsung.com/sec/support/model/MZ-7PD128B/KR-downloads#

여기에서 받으시면 됩니다

830, 840, 840pro, 470 모두 공용이에요

 

 

쉬발 공용이면 좀 쉽게 받도록  만들던가 멍청한 놈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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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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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삽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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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명 찾는방법

모델명이 어디에 적혀있는지 알 방법이 없어서 다나와에서 찾아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840 PRO 128GB - MZ-7PD128B

840 그냥  120GB - MZ-7TD120B

830         128GB - MZ-7PC128N

 

830은 PC붙고 용량 써있는거 찾으면 되구요

840은 TD붙고 용량

840pro는 PD 붙고 용량

 

멍청한 놈들아 모델명을 저따구로 만들면 어케 앎;;

840-PD128 이런식으로 해야될꺼 아니냐 아오 답답해

 

 

 

이게 뭐냐?

답...답해라

정확한 모델명을 기입하지 않더라도 최소한 연관 검색 결과는 내놓아야지

 

 

 

 

 

아 진짜 멍청한 ......답답하다

제품 모델명이 뭔지 고객이 어떻게 알아

그냥 830 시리즈에 128GB

840 pro 시리즈의 128GB 이렇게 써놓으면 안됨?

고객이 모델명까지 분류하는걸 외우고 있어야함?

 

왤케 멍청하냐

 

 

 

관련 검색어 봐라

사람들이 얼마나 4.0 받고 싶었으면 저렇게 검색했겠냐

 

 

 

WTF

magician software 4.0 관련 검색어 클릭했더니 저딴게 나옴

게다가 제품 모델명 찾기에는 ssd가 아예 없음

이쯤되면 그냥 짜증나서 안 받음

 

Posted by 쵸코케키

북셸프가 뭔지 도통 몰랐습니다

셸프가 맞는건지 쉘프가 맞는건지 아 이런 영단어가 젤 싫어 구글 검색이 잘 안된단 말야

(구글에 북쉘프 추천이라고 써야할지 북셸프 추천이라고 써야할지 ㅡㅡ)

나중에 알았는데 book shelf라고 책장안에 쏘옥 들어갈만한 스피커를 칭하는 말이더군요

 

기존 스피커

잉켈 pro9 할아버지 궤짝(대략 27인치 모니터 크기 됩니다)

새로 산 스피커

다잉 focus 160

 

일단 박스 열어보고 너무 실망했습니다

의ㅏ널민ㅇ럼ㄴ;민ㅇ러 인터넷에 있는 사진은 가까이서 찍어서 매우 커보입니다만

예상보다 너무 작더라구요

22인치 모니터 보다 작습니다

 

궤짝과 크기를 비교하니 정말 작네요 말 그대로 bookshelf 책장에 들어갈만한 크깁니다

우퍼 유닛이 작으면 장난감 같은 저음 나올꺼 같아서 걱정 많이 했습니다

선을 연결하면서 긴장이 되더군요

내가 생각하던 그런 소리가 아니라 고음만 꾀꼬리 처럼 나오는 계집애면 어떻게 하지...

꾀꼬리처럼 꽥꽥 울면서 내 돈 날아가는건가요?

 

.

.

.

 

선을 연결하고 틀었습니다

틀어보고 소리 안 나올까봐 정말정말정말 걱정 많이 했는데 잘 나오네요

괜히 돈 들여서 앰프 하나 더 살뻔했군요

인터넷에 있는 머 8옴앰프에 4옴 스피커 끼면 앰프 빵 터지거나 소리가 쥐꼬리 만큼 나와서 보청기 껴야한다 이런 이야기들은 어느정도 과장이었던 것 같습니다

(물론 톨보이같은 초대형 스피커 4옴짜리는 정말로 소리가 안나오겠죠...)

 

 

소감

1. 궤짝에 비해 음 벨런스가 더 잘 맞습니다

제가 정말정말정말로 아끼면서 너무 잘 들었던 무려 30년 되신 궤짝 스피커

우퍼가 8인치던가?? 아무래도 크기가 크기인지라 울려줄려면 볼륨확보가 필수입니다

하지만 아파트의 현실상 적은 볼륨으로 밖에 이용을 못 합니다

(평일에 휴가를 내고 모두가 출근, 등교한 시간에는 이야~ 신난다)

그러다보니 어쩔 수 없이 저역 벨런스가 잘 안맞습니다

 

하지만 북쉘프는 볼륨을 상대적으로 작게 틀어도 고역 중역 저역이 어느정도 알맞게 나와주네요

뭐라고 해야할지 참 표현이 애매한데 궤짝을 크게 틀었을 때 그 파워풀한 에너지와 스케일을

그대로 모았다가 작게 미니어쳐로 흐름을 옮겨놓은 느낌?

 

 

2. 안들리던 음의 묘사가 굉장히 많아졌다

이건 사실 제 탓입니다

제가 유딩시절 궤짝 스피커 트위터를 '오잉 이건 뭐지? 눌러야지' 하고 꾺 눌러버렸거든요

그런데 왼쪽만 누르면 이상하잖아요 그래서 고민하다가 오른쪽도 눌렀어요

 

그 외에도 무려 30년이 지났는데 발전이 느린 음향 기기 세계라고 해도 최소한 유닛이나 인클로져 설계 기술이 엄청 늘어났겠죠

30년전 기껏해봐야 컴퓨터로 시뮬레이션 해도 80286 이런거로 낑낑 대면서 물리법칙 적용해서 만들었을텐데

요즘의 그 폭발적인 cpu 연산 파워로 초정밀 시뮬레이션, 설계를 한 스피커와 비교를 하기엔 다소 뭔가 등급이 안 맞잖나 싶기도 합니다 물론 감성이니 뭐니 또 이런 이야기를 하면 한 수 접고 들어가야겠습니다만....

 

생각해보니 sr-71(블랙버드)을 연구 개발하던 60~70년대는 기껏해봤자 우리가 사용하는 계산기 수준의 컴퓨터 조차도 사용하기 쉽지 않아서 손으로 계산해 만들었다던데 ㄷㄷㄷㄷ

 

여튼 너무 잡설이 길었네요

 

음의 잔향이나 안 들리던 아주 작은 치찰음 악기? 이런게 귀 뒤 공간으로 퍼져 나가는데

신기합니다

내가 알던 쿵탕쿵탕이 쿵타앙쿵타앙 혹은 촹틱촹틱 여튼 내가 알던 노래가 내가 아는 소리가 아닙니다

저음 드럼 치는거나 고음 칙칙착착 하는거 다 그냥 소리가 다르네요 묘사되는 수준도 다르고...

난 도대체 여태 뭘 들어온거지

 

 

3. 저역 저역

제가 가장 걱정하던 저역

왜 이리 저역에 집착하냐구요?

저역강박증 환자가 아니라 저역의 에너지가 몸을 진동시키며 울리는 쾌감을 한 번 맛보신 분들은

저처럼 헠헠 저옄 저옄!! 을 외치실껄요

물론 그렇다고 해서 힙합 하는 분들 처럼 v퀄을 넘어서 ll퀄로 소리를 찌그러뜨려서 듣거나 하는건 아니에요

 

여튼 걱정했습니다

장난감 소리 나오면 어떻게 하죠?

하지만 웬걸 이거 장난 아니네요 ㅋㅋㅋ

인터넷에 있는 사용기들이 가끔 어느정도 맞기도 하군요

정말 걱정하면서 굉장히 뚱뚱하고 깊은 우퍼를 괴롭히는 집단 구타하는 음악을 틀었는데

어라? 연주가 된다???

어이씨 너무 신기하고 안 믿겨서 일단 재생 중단하고 보류했습니다

주말에 회사 안 가는 날에 볼륨 높혀서 어디까지 소화 되나 봐야겠습니다

대편성도 돌려봐야지~헠헠

 

근데 참 신기한게 쿵쿵 울리는게 위로 느껴집니다(딱 앉거나 서서 듣기 좋은 위치?)

덕트가 위로 뚫려있는거랑 연관이 있는지 모르겠는데 납작 엎드리면 쿵쿵 울리는게 사라집니다

우퍼 유닛이 하단에 있는데 어떻게 이렇게 되는건지 참 신기하네요

 

또 잡설이지만 155미리 포병 대대가 한 번에 일제사로 꽝!!! 하고 포탄을 쏘면

진짜 귀를 막는건 당연히 소용이 없고 땅이 울려서 그 음파의 힘이 몸을 전신을 훑고 지나가는데 음파 샤워 우우어어어엌!!! 쥑이더군요

물론 그 다음에는 귀에서 삐~~~~~~

 

 

4. 외모

정말 이쁩니다

코팅된 나무? 모르겠습니다 그냥 봐도 아 나는 가격이 비싸니 깝ㄴㄴ느낌이 납니다

 

 

5. 다행히 남자 보컬에서 게이 느낌이 안난다

들어보지 않고 그냥 구매했기 때문에 매우 걱정했습니다

가끔 목소리에 기름기가 좔좔 흐르게 해주는 스피커의 경우 남자 보컬 락 노래 틀면

카리스마 넘치는 리더 보컬이 갑자기 게이로 변해서 옷 벗고 나와서 고환을 부딪히며 봉대로 드럼을 치는 모습이 연상되는 미친 음악 장르 파괴 연주가 그려지는데 다행히 그런게 전혀 없군요

 

 

6. 여자 보컬

여자 목소리 -> 여자 성우 목소리 -> 애니 노래

우리집에 왔으면 원래 애니 노래를 틀어봐야한단다

어쩌겠닠ㅋㅋㅋ 주인을 잘 만나지 그랬닠ㅋㅋㅋㅋ

크게 바뀐걸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

잘 나옵니다

 

더 듣고 싶은데 내일 회사 가야해서 으.......자야겠네요

 

Posted by 쵸코케키

배경이 조용해진다

저역이 깊어진다

소리에 탄성이 붙는다

xxx만원 가격대에서는 경쟁자가 없다 혹은 압도적이다 따라올 놈이 없다 등등

 

 

지겹다

저역이 너무 내려가서 아파트 12층에서 틀면 1층까지 들릴듯

Posted by 쵸코케키

구라쟁이가 또 이상한 짓을 해서 뭔가 마진 붙여 팔 것 같은 안 좋은 예감이 든다

장난질 그만 ㄴㄴㄴㄴ

 

물론 그 제품 뒷면 파워코드에 접지부가 없어서 좀 불편하긴 하다만 삽질 ㄴㄴ

 

 

 

Posted by 쵸코케키

cwm로 롬 올리다가 멈춰서 리붓했습니다

그랬더니 cwm가 깨졌습니다 (전원 + 홈 + 윗방향키)

cwm 진입하면 벽돌 되더군요

휴대폰 부팅은 당연히 안되구요 아예 통신사 로고도 안뜸 -0-;;;

 

다행히 다운로드 모드 진입은 되는데(전원 + 홈 + 아래방향키)

순정롬 올리는데 라이트 에러나서 중간에 멈추더군요

롬이 안 궈짐................................

 

다운로드 모드 상태에서 kies랑 통신도 안되었습니다

 

그러다가 odin 3.07에 Nand Erase All 옵션 줘서 해보니까 롬이 궈지긴 하네요

커롬 어케 궈도 skt 로고 뜨다가 다운

일단 저 옵션으로 롬이 구워지는 상태를 만들었다는게 중요한거 같습니다

 

다시 odin 3.04로 버전 바꾸고

순정롬 궈보니까 부팅 잘 되네요 odin 버전 맞추는거도 중요한걸 첨 알았습니다

그 뒤에 cwm 올리고 지금은 원상태로 살아났습니다

 

 

휴 죽다 살아났습니다 ㅋㅋ

Posted by 쵸코케키

 

기종 - 갤럭시S3 3g

갤럭시S3 LTE 쓰다가 이번에 3g로 옮겼습니다

옮긴 김에 커롬을 깔아봤습니다

 

cm10도 깔아봤구요 그 유명한 miui도 깔아봤습니다

초보자들도 할 수 있게 패키징이 다 이미 되어있더라구요

여튼 그 소감을 짧게 적어보고자 합니다

 

3g통신 잘 됩니다 전화 통화도 잘 되구요 wifi도 잘 잡힙니다

miui부터 소감을 써봐야겠네요

젤리빈 miui 최신 버전 올렸습니다

일단 속도가 더 빨라지느냐? -> 그렇지는 않더군요 오히려 miui의 경우에는 굉장히 느려져서 갤S2 퍼포먼스 수준이었습니다

 

카메라 어플이 버그가 심각해서 종료가 자주되고 그 외에 전체적인 시스템 속도가 굉장히 느려졌습니다

심지어 1080p FHD영상 재생도 미세하게 느려지는 모습이 보이더군요(dice player)

miui 위젯 버그가 있어서 설치가 안되거나 충돌하기도 하고

인터넷 주소창에서 검색이 안되거나 등등 짜잘한 버그 있습니다

 

편의성 측면에서는 조금 나아지기는 했습니다

 

 

 

다운로드 속도가 뜨는 것도 좋은거 같고 웹서핑의 경우에는 그 독특한 부채꼴 인터페이스?가 너무 매력적이더군요

어떻게 설명해야할지 모르겠는데 화면 양 끝쪽에서 손가락을 살짝 데면 뒤로가기 새창열기 이런게 샥~ 하고 뜹니다 아주 편해요

물론 몇 가지 불편해진 인터페이스도 없잖아 있습니다

스크린 캡쳐라든지 기타 등등...

 

물론 가장 큰 단점은 갤S3 순정의 그 엄청난 부드러운 속도가 완전 사라진다는점....

좀 편리해지긴 했는데 상대적으로 잃는게 너무 많더군요

그래도 한 번 깔아는 보세요 쓸만은 합니다

 

쓰지 마세요 그냥 순정에 miui 런쳐 받아서 까는게 더 빠르네요 ㅡㅡ;;;

그리고 인터넷 기능은

인터넷 -> 설정 -> 실험실 -> 빠른 제어 기능활성화로 순정폰도 가능하답니다

 

그냥 miui 쓰지 마세요

어이가 없네요 miui런쳐를 순정폰에 받아서 까는게 더 빠름ㅋㅋㅋㅋㅋ

 

cm10 젤리빈

빠르다던데 순정하고 차이가 뭔지 모르겠네요

오히려 순정 런쳐가 더 부드러운거 같던데 왜 이리 칭찬이 자자한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건 그렇고...왜 마켙 어플이 없나요?

마켙 어플이 설치가 되지도 않아요

뭐 이건 쓸 수가 없더군요

방법 찾아볼 시간도 아깝고, 귀찮기도 하고 뭔가 miui처럼 인터페이스가 획기적으로 변한거도 아니고 필요성을 못 느꼈습니다

한 5분 써보고 바로 지웠습니다

 

->

20130425 버전 롬 다시 올려봤습니다

cm 10.1 , android 4.2.2

gapps 랑 같이 패키징 된 버전도 있더군요 통신사 캐리어까지 통합된게 있어서 상당히 편리하게 했습니다

예전하고 다르게 많이 빨라졌습니다

예전하고 정말 달라졌습니다

편의성도 크게 향상 되었습니다

 

퀵바(상단바) 내려서 설정하는거랑 잠금화면에서 바로 어플 설정하는거(HTC 휴대폰 처럼) 등등

편의성이 많이 향상되었고 속도 개선도 정말 많이 되었습니다

 

정말 예전에는 느렸는데 10.1 와서 완성도 좋아졌습니다

특히 갤3 3g는 램용량이 많이 부족해서 버벅이는 경우가 많은데 cm10.1 넘어온 이후로 버벅임이 완전 사라졌습니다

(물론 갤3 LTE는 램깡패라서 그런거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ㅡㅡ;;)

 

안전성도 뛰어나구요

 

다만 저는 패치를 계속 해도 wifi 접속이 안되는군요 장치 자체는 잡히는데 접속이 불가

그리고 카메라 어플이 자꾸 셧다운됩니다

 

이런 버그 말고는 괜찮네요

뭐 이런거도 슬슬 고쳐지겠죠

 

예전과 다르게 상당히 만족스럽습니다

이제는 순정에서 커롬으로 바꿀만한 가치가 충분하네요

 

물론 miui는 ^^;;; 너어어어무 느려서 다시 깔 생각이 전혀 들지 않습니다

런쳐를 까는게 더 빠른 커롬이라니 -0-;;

 

 

커롬 올리는 방법 궁금하신 분들 있으실텐데요

맛클에는 뭐 찾아볼 수도 없고 검색도 잘 안되고 등급제도 생기고

망하는 커뮤니티의 전철을 차근차근 밟아가네요

 

일단 커롬은 네이버 디벨로이드 카페에서 받으시면 됩니다

http://cafe.naver.com/develoid

가서 디벨로이드 서버에서 받으시면 되구요(걍 천천히 찾아봐요 메뉴에 있어요)

 

거기서 s3 3g korean mod받으시고

sd카드에 복사해두신 뒤에 리붓 cwm진입 롬 install 하시면 됩니다

아 롬 install 하기 전에 캐쉬랑 그 뭐냐 data 영역 wife 하세요 꼭

 

어차피 커롬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이정도로만 써놔도 cwm진입이랑 뭐 다 아시기 땜시

상세히 안 적어도 아시리라 믿습니다

 

 

아 깜빡하고 정말로 중요한거 안적었네요

오딘 3.04 쓰세요

3.07 쓰면 휴대폰이 벽돌이 되어 피눈물이 나는 상황이 발생합니다

아예 롬 굽는거도 계속 실패하기도 하고 미치는 줄 알았어요

 

다시 한 번 더 말할게요

odin 3.04로 작업하세요

Posted by 쵸코케키

http://www.ww.matpclub.com/?m=bbs&bid=appDB&uid=133015

루팅 하는 방법은 그냥 구글에서 "갤럭시 S3 LTE 젤리빈 루팅" 으로 검색하면 많이 나옴

오딘에 cwm올리고 메모리카드에서 로드 하는거로 잘 됨(LL5? 같은 최신 버전 젤리빈 펌웨어도 잘 됨)

 

Posted by 쵸코케키

코어2듀오 cpu를 사용하는 좋은 노트북인데

그래픽카드 드라이버가 없어서 windows7을 사용 못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삼성에서는 이미 지원 끊었고

ati에서도 정식 windows7 드라이버를 지원하지 않는다

 

r60 plus에 사용된 그래픽카드는 내장 ati그래픽 카드 같다

rs600m (x1250) ati windows7 64bit driver 로 구글링 해도 없더라

 

그래서 http://support.amd.com/us/gpudownload/windows/Legacy/Pages/radeonaiw_vista64.aspx

요놈을 설치해봤다

vista 드라이버고 32bit, 64bit 모두 지원한다

 

windows7 64bit에 성공적으로 설치되었다

삼성 홈페이지에 올라와있는 vista 드라이버로는 안되던데 이놈으로는 된다

 

 

 

2014. 01. 09

http://download3.dvd-driver.cz/dvd-driver/amd/ati_legacy/2010/10-2_legacy_vista32-64_dd_ccc.exe

여기에서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시간은 좀 걸리네요

Posted by 쵸코케키

2012. 11. 1

인터넷을 뒤져보고 간단 요약


소니

장점

바디는 최상급, cmos 센서의 저 노이즈


단점

렌즈가 ㅄ 너무 심각할 정도로 장애가 있음

원본 샘플 보면 130만원짜리 칼짜이즈 렌즈인데 색수차 넘치고 왜곡에 sigh...

문제는 설계 미스로 이걸 고칠 수가 없다는 점



삼성

장점

렌즈는 최상급

어이가 없을 정도의 고성능


단점

바디가...너무해...cmos 센서 문제로 노이즈가 심함

삼성의 카메라 지원이 점점 미비해져감



올림푸스

장점

생략


단점

포서드

포서드는 그냥 센서 크기가 작아 어쩔 수 없는 노이즈 문제로 평가 항목에서 제거, 논외



파나소니

장점

생략


단점

포서드



니콘

사지마

이런 쓰레기를 만들어 팔다니

해도해도 너무했다



후지필름

장점

완벽함


단점

아 AF가 왜 이래 초점을 못 잡아 <- 심각한듯 100만원 넘게 주고 산 카메라가 초점을;;



시그마

장점

화질 지존


단점

그외의 모든 부분들



캐논

이걸 카메라라고 만든건가

니콘, 캐논 누가 더 쓰레기를 잘 만드는지 시합 중      

중고가격 폭락 수준이 아니라 똥망 수준으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 됨



결론

3~5년 정도는 더 기다려야 정상인 제품 나올듯

 

 

걍 우리가 원하는 제품은 적당히 밝은 단렌즈에

적당히 큼직한 센서 붙어있고

ael이나 afl 같은거 혹은 드르륵 긇는 다이알로 셔터스피드 조절하는 조작의 편리성이 살아있는

그런 카메라인데 그게 그리 만들기가 힘드냐

 

rx1이나 x-e1의 후속 제품 정도가 나올 때면 좀 구매할만 할듯

rx1도 셔터 스피드만 어케 해줬어도 구매했을텐데


 






Posted by 쵸코케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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