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쿄 300pci가 해상력 공간감 잔향, 빠른 반응성 같은건 정말 마음에 드는데

rca출력할 때 자꾸 44.1kHz에서 48kHz로 바뀌는 버그가 있더군요

 

분명 foobar에 wasapi로 재생중인데 동영상이나 플래시를 재생하면 48kHz로 변하는 버그...

광출력을 사용하면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만 SE-300pcie를 쓰면서 광출력을 사용하는건 너무 돈이 아깝고 ㅋㅋ

 

여튼 그 해결책을 정보 공유 차원에서 적습니다

 

시작표시줄의 스피커 아이콘을 누른 다음

요 화면에서 우측 상단의 아이콘을 한 번 더 눌러줍니다

(혹은 제어판 -> 소리 -> SE-300PCIE 장치에 우클릭 후 속성)

-> 고급 설정 -> 공유 모드에서 실행할 때 사용할 샘플링 레이트 16bit 44.1kHz로 선택

하시면 아무런 문제 없이 음감이 가능합니다
유튭을 켜든 플래시를 재생하든 rca출력도 44.1kHz로 고정됩니다^^

 

 

온쿄200에서 300으로 바꿨을 때 처음에는 마음에 안들었는데 지금은 오히려 잔향이나 섬세함 반응성 때문에 더 마음에 드네요

Posted by 쵸코케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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