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7. 3. 23:29 Game/DungeonCrawl
[던전크롤] 자 힘차게 모험을 떠나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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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7. 3. 09:48 Game/DungeonCrawl
얼음폭풍
냉기법사 마지막 써클?의 마법
읭여입니다 라는 이야기가 있었지만 딱히 다른 강력한 광범위 마법을 배울 수 있는게 없어서
그냥 이거를 배움
문제가 다소 있는데 이놈이 가까이서 사용하면 자기도 피해를 입고 물약도 터지기 때문에
꽤 멀리서 사용해야함 정확히 말하면 폭풍의 파장 범위를 고려해서 지형을 활용해야함
그거는 그냥 패널티라 생각해봄직한데 그 외에 느끼는 단점은
굉장히 고레벨 마법인데도 데미지가 생각보다 별로 안 강한 것 같음
검은용? 의 경우에 한방에 안죽어서 수정창을 따로 때려줘야하고
특히 냉기쪽 마법 안통하는 애들이 의외로 좀 있어서(사진처럼 처형의 악마)
디아블로 소서처럼 속성별로 광역마법 2개는 배워야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듬
던전크롤이라는 게임은 마지막? 마법을 배워도 무적의 캐릭이 되는게 아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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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7. 2. 09:24 Volatile
진짜로 대단한 사람들은 불필요한 부분은 다 제거하고 간결하게 쓰는구나
내 수준을 깨닫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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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6. 22. 08:07 Review/Computer
기존에 p35보드에 그래픽카드를 껴서 컴퓨터를 잘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새로 i3 2100 시스템을 맞췄죠
보드는 저렴한 asrock 보드
혹시나 해서 적습니다만 케이스는 gmc 케이스입니다
케이스에 대해서도 미리 이야기를 해야겠군요
제가 쓰는 gmc케이스의 경우에 최하단부 pci슬롯의 여유공간이 너무 좁아서
d-sub 단자를 낄 수가 없더군요
최하단부 pci슬롯에 왜 d-sub단자를 낍니까? 라 의문이 드는 분을 위해...
온쿄200pci라는 사운드 카드는 원래 그런걸 낍니다
여튼 p35쓰던 시절엔 pci여분 슬롯이 많으니까
그냥 케이스가 조금 못났구나 하고 최 하단 슬롯 보다 한칸 위에 사운드 카드를 꼈습죠
그리고 다시 이야기는 i3 2100으로 돌아가서......
i3 시스템 잘 사용했습니다
내장 그래픽카드 성능도 의외로 마음에 들고
그런데 슈프림커맨더를 돌리기엔 무리더군요 그래서 집에 있는 오래된 그래픽카드를
설치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래픽카드 dvi 단자 연결 부분이 여유공간이 너무 좁아서 그래픽카드를 보드에 껴도
케이블을 그래픽카드 dvi 단자에 도저히 낄 수가 없더군요
하단부 이미지는 간단하게 폰카로 찍은 사진입니다
이것이 케이스 잘못인지 보드 잘못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앞으로 영원히 두 회사의 제품을 가능하면 구매하지 않으려 합니다
*** 참고로 그래픽카드가 커서 2슬롯이상 차지할 경우 하단부 pci슬롯도 이용이 불가하니
잘 따져보시고 보드 구매하시길...
보통 이런 작은 보드에 대형 그래픽 카드를 끼는 분은 드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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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6. 21. 21:15 Volatile
I felt like the moon, the stars, and all the planets had fallen on me
- Harry S. Truman
오늘 엔하위키에서 우연히 발견한 어구
루즈벨트 대통령이 당시 수많은 문제를 맞이한채로
갑작스레 임종을 맞이해 차기직을 맡게 된 트루먼 대통령이 했던 말이다
흰집 홈페이지 가보면 흥미를 이끄는 내용이 조금 더 나온다
During his few weeks as Vice President, Harry S Truman scarcely saw President Roosevelt, and received no briefing on the development of the atomic bomb or the unfolding difficulties with Soviet Russia. Suddenly these and a host of other wartime problems became Truman's to solve when, on April 12, 1945, he became President. He told reporters, "I felt like the moon, the stars, and all the planets had fallen on me."
(http://www.whitehouse.gov/about/presidents/harrystruman)
웃으면 안되는데 상황이 너무 웃기다
갑자기 노란견장 이등병한테
자 우리나라의 운명이 당신에게 있습니다 화이팅! 이랬을 때
노란 병아리가 머리속으로 떠올렸을 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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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6. 19. 21:15 Volatile
1세기를 앞서서 예측한다는게 그것도 전문가가 아닌 읭여가 예측한다는게 말이 안되지만
망상은 자유이니까 ㅎㅎ
예측이라기 보다는 공상쪽이 어울리겠군
공상도 좋지만 인류가 기술개발하기 위해 나아가야할 방향이라고 할 수 있을지도
0. 모든 디지털화 되지 못한 것을 디지털화
1. 그 예시로 일상생활에 접하는 모든 것
- 가정집의 수온 조절, 유리창에 부착 되어있는 밖의 온도 상황
가스 레인지나 음식 조리 기구(휴대용 까지도!!) 등등 일상 생활 관련된
사소한 용품 거의 모두를 디지털화 시킬수 있음
간단히 두꺼비집 같은거나 전력 계량계도 예를 들 수 있겠군
물론 현재 기술력으로도 충분히 가능할 수 있을지 몰라도 보급은 x
하지만 미래에는 아마 모든 집 모든 장소에서 당연하듯 사용하고 있지 않을까
그 외에 너무 많지만 끝이 없으므로 생략
그런데 그렇게 되면 엄청난 전자파 관련 문제가 발생하려나
는 규격상향으로 해결하든지 말든지
2. 인체의 디지털화
- 영화나 만화에 나오는 눈으로 읽은 정보를 디지털화 해서 뇌에 어쩌고 저쩌고
이런거 바라지도 않음 1세기 내로 가능할 것 같지도 않음
그보다는 인간이 느끼는 욕구에 대해 수치로 표현할수 있었으면 좋겠음
배고픔 70% 앞으로 남은 식사 예상 일시 4시간 뒤
위장에 잔류하고 있는 음식량 20% 수면욕 24% 현재 상황 스트레스 받는 중
근육 피로도 등등-> 그래프로 표기 가능
이런식으로 말이지
뇌파 감응 같은거로는 힘드려나
3. 2번의 선행 요건으로 따라갈수 있는 생명체에 대한 디지털 결합
- 막 안구에 인공 캠코더 넣고 뇌랑 연결한다 이런걸 말하는게 아니라(1세기 내로 될 것 같지도 않고)
2번과 유사한 의미
그런데 권리 침해라는 문제가 탄생함
etc 집 벽면을 전자 잉크로 만들면 전자파에 인간이 심하게 노출되나
잠깐 이미지 바꿀 때만 전기를 통하면 되니 무관하려나
이 잉크가 컬러가 된다면?^^
각 방마다 커스터마이즈가 되는거넹~
아 수준낮아라
~ 2, 3과 관련해서 만약 디지털화 된 수치에 의존하게 되는 인류가 어떤 교란으로 그런게 불가능하게 된다면?
예를 들면 지금 휴대폰 쓰는것 처럼 거의 모든 사람들이 그런 표시 장치를 당연히 사용하고 그에 맞춰서
어 스트레스 만빵이네 ㅠㅠㅠ 쉬어야지 -> 갑자기 그런게 없어지면 불안해하지 않으려나
는 다음에 심심할 떄 생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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