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7. 20. 21:35 Game/etc

nimble quest

 

 

 

 

 

너무 어려워서...결국 에딧하긴 했지만 그래도 꽤 재미있는듯

역시나 에딧했더니 재미가 반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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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쵸코케키

 

좌, 우 방향키 그리고 스페이스바

http://www.pixellicker.com/games/games_slayin.html

 

 

마법사 마법 중에 무슨 shield? 같은건 무쟈게 구립니다 걍 60원?짜리가 나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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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쵸코케키

2011. 12. 17. 00:09 Game/etc

LOL 하루 해본 소감

말파이트(몸집 엄청 큰놈), 쉔(닌자), 에쉬(활쏘는애), 질리언(버프 주는애)

애쉬 - 아 어렵다
궁극 맞추기도 힘들고 쎈지도 모르겠음


쉔 - 닌자라서 독, 암살 이런쪽일 것이라 생각했는데 전혀 그런거 없었음ㅋㅋㅋㅋ
스킬 설명이 죄다 몸빵임
몸빵 + 보조? 어렵지는 않았는데 뭔가 존재감은 진짜 거의 없었던듯
그냥 궁극은 같은편 살리고 내가 대신 다 뚜두려 맞기용? 잘 모르겠음


질리언 - 스킬이 꽤 좋았음
폭탄에다가 이속 버프에다가 궁극은 워크3리인카네이션? 을 걸어주는거라 위기 상황시 걸어줘서 우리편 살리는 맛이 꽤 좋았음
초보가 플레이 했지만 꽤 존재감도 있었고 손도 심심하지 않고 좋았던듯


말파이트 - 괴물같이 커다란 몸집
스킬이 거의 추격기 혹은 스턴 공격이라서 재미있었음
특히 유체화까지 포함해서 도주 스킬이 무려 4개나 되므로 위험한 상황에서 살아나는 경우도 많았음
궁극으로 도주하기 ㅋㅋㅋㅋ
궁극 쿨이 짧아서 아까운 생각도 안들었음
몸빵템 가니까 초보가 해도 꽤 존재감 있게 할 수 있어서 좋았음
물론 템트리같은건 몰라서 걍 대충 몸해야겠네 싶어서 ㅋㅋㅋ



카오스랑 비교해서 아직 잘 모르겠음
맨 처음 북미버전으로 해봤을 때는 정말 재미없었는데
몇 달뒤 지금 다시 해보니 의외로 재미있었음
특히 i3 내장 그래픽으로도 잘 돌아간다는 점이 놀라웠음
워크3 카오스는 실바나스 나오면 랙걸리는데ㅋㅋㅋ 최적화를 굉장히 잘 한듯

근데 이 게임은 손이 크게 바쁘지 않았음
카오스는 왼손으로 물약사고 뭐사고 미친듯이 바뻤는데 이건 그럴 필요는 없는듯
그리고 궁쿨 같은거 계산해서 한타를 하지는 않는듯?

Posted by 쵸코케키

한번 해보려고 했는데 설치후 에러가 나면서 실행이 안되더라

http://www.dll-files.com/dllindex/dll-files.shtml?d3dx9_39
혹은

d3dx9_39.dll

에서 다운로드 후(같은 파일임)

Windows7 64bit는
C:\Windows\SysWOW64
에 카피해서 넣으면 실행 가능



Windows 7 32bit는
C:\Windows\System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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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쵸코케키

2011. 11. 16. 22:15 Game/etc

kag

16명 정도가 참 재미있는듯

Posted by 쵸코케키


http://www.epicwar.com/maps/56359/


활쏘기로 개개인 컨트롤 대결이라 정말 재미있게 한듯
팀전도 되고 기본적으로 자신의 템 상점이 하나씩 주어지고 그게 파괴 되면
게임 오버!
Posted by 쵸코케키
최신의 고퀄리티 3D어야 한다?

고전게임 인터넷 커뮤니티를 가서 구경하고 있노라면 굳이 그러지 않아도
충분히 게임 자체만 재미있으면 되겠다는 생각이 든다

아직도 수많은 사람들이 즐기는 옛날 옛적 에뮬 게임들
그리고 수많은 고전 게임들
심지어 도스용, pc98용 임에도 아직 수요가 있는 것을 보면

재미는 눈으로 보여지는 만족감 보다는
감성 쪽에 직접 붙게 되는 요소인듯 싶다

이를 증명하듯 마인크래프트 그 허접한 도트 튀는 그래픽으로도
전세계인들이 열광할 수 있었음을 상기해보자

또한 옛날 옛적부터 엄청난 유저층을 자랑하는 웹게임도 간단히 예로 들 수 있다
배틀로얄 부터 시작해서 오게임 등등등...
굳이 멋진 3D가 아니라도 간단한 텍스트와 이미지라도 충분히 재미와 긴박감
그리고 감동을 전달 할 수 있다

하나 더 말해보자
3D 그래픽에 멀미를 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런 사람들을 위한 2D혹은 2.5D의 게임도 인기를 충분히 끌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핸드폰 유명한 게임들은 멋진3D 그래픽과 화려한 BGM을 가지고 있는가?


최신의 트렌드를 항상 앞서서 향상된 기술로 나아가는 것도 좋지만
저 예산으로도 틀만 잘 짜놓으면 충분히 성공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창조하는 것이 힘들면 나쁜말로 배끼면 된다
나의 좁은 식견일지는 몰라도
고전 게임은 온라인 게임 회사에서 재탄생시킬 원석이 숨어있는
보물 창고가 아닐까


아 아침부터 글쓰려니 머리가 엄청 안돌아가네
술마신거같은 기분






Posted by 쵸코케키

2011. 4. 17. 14:05 Game/etc

마비노기 이야기

거의 7, 8년전 이야기 입니다
기억에 의존해 작성해나가므로 틀린 부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마비노기 옛날 오픈 베타 때 있었던
초유의 대사건을 하나 말씀해드릴게요

당시에는 캐릭터 환생이라는 개념이 없었고
하루에 2시간밖에 게임을 할 수 밖에 없었기 때문에
동시에 여러 직업군을 갖는다? -> 불가능했습니다

그래서 인첸터라는 직업은 정말로 희귀하고
랭크 올리기도 굉장히 힘들었습니다
특히 int를 올리기가 굉장히 힘들었습니다

왜냐하면 2시간의 제약 때문에 사냥과 인첸,역첸을
병행하기가 불가능했기 때문이죠

그런 열악한 상황덕에 당시 인첸 시스템은
1채널에 상주해있는 유명한 인첸터 분들에게
역템을 믿고 맡긴 뒤 인첸터들은 역템에서
인첸 스크롤을 뽑아내고 다시 돌려주곤 했습니다
당시에는 이런 시스템이 너무나도 당연했고 자연스러웠지요
요즘은 모르겠습니다 제가 마비노기를 안해서...
물론 개중에는 법사처럼 하고 다닌다음(대충 로브 끼고)
역템을 먹고 도주하는 경우 혹은 인첸 스크롤 + 무기를 먹고
도주하는 경우도 있었지요


***
하프썹에는 엄청나게 유명한 인첸터가 하나 있었습니다
거의 웬만한 역템이나 인첸 스크롤 들은
그 분에게 맡기는 것이 정석이었습니다

아마 그분이 하루 평균 백개 이상씩 맡아서
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시간 밖에 플레이를 못하는데도 말이죠

아.. 참고로 당시 인첸터들은 2시간이 끝나가려 하면
던전에 들어가서 앉아서
하루종일 인첸, 역첸을 해주기도 했습니다
던전에 들어가면 2시간이 지나도 계속 있을 수는 있거든요
던전을 깨버리면 할 것이 없어지지만...

당시 그분을 키우기 위해서 많은 사람들이
역첸템, 인첸템을 맡겼습니다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 처럼 보였죠


하지만
마비노기에는 정말 커다란 시스템 오점이 하나 있었습니다
바로 쓰레기를 태우는 것과 인첸 실패의 모션이
동일하다는 크리티컬한 점이 있었습니다

그부분을 교묘하게 이용하여 역첸템을
몰래 빼돌리고 있었던 것이 밝혀진 사건이 있었습니다

바로 하프썹의 유명한 인첸터가 말이죠

 

사건은 이렇게 진행됩니다
유명 인첸터(이후 A)와 어떤 다른 친한 분 B가 있었습니다

어느날 B는 무언가 이상한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A의 역첸 확률이 랭크와 인트에 비해서 현저하게 낮은 사실을 말입니다

물론 인첸은 확률 입니다 90%의 성공률이라고 해도 재수가 없으면
계속 정말로 10%의 확률로 실패할 수도 있는 법이지요
(참고로 워크에서는 이런 부분을 보정하기 위해서
실패가 10번 나오면 무조건 성공을 90번 하도록
그런식으로 시스템을 갖춘 파트가 있습니다)

무언가 이상한 점을 느낀 B는 스스로 인첸터 캐릭을 키우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정말 고생 끝에 당시 최종 랭크였던 6랭크 인첸터를 완성하고
장비를 int 셋으로 완성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자신이 역첸, 인첸을 해본 결과 A에 비해 성공률이 많이 높았습니다
B가 A보다 축캐여서 일까요?

B는 좀더 A에 대해 조사를 하기 시작합니다
A가 인첸, 역첸을 해줄 때 마다
가끔씩 아무말 없이 시간이 굉장히 오래 걸리는 점을
의아해 여기기 시작했습니다

가끔 이미 역첸 템을 줬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거래중인 경우가 있음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리고 항상 그럴 때면 높은 확률로
역첸, 인첸에 실패하는 것이었습니다

 

B는 확신하게 됩니다
A는 역첸,인첸 템을 빼돌리고 있다

바로 동전을 태우는 것과 역첸에 실패하는 것의
모션이 동일함을 악용했었습니다


문제는 심증은 있으나 물증이 없었습니다

B는 여기서 결정적인 단서를 하나 찾습니다
A가 아무런 말이 없거나 거래중인 경우에는
항상 옆에 의문의 캐릭터가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분명히 이 캐릭터는 A가 사용하는 창고 캐릭터다!!
아이템을 빼돌리는 것이 분명하다!!

이러한 의심을 공론화 할 수도 있었지만
그 A는 너무 유명한 사람이었기에 아무런 증거 없이 그럴 수는 없었습니다

결국 힘들지만 A의 창고 캐릭 id를 홀로 추적 조사 하였습니다

A에게 역첸 템을 맡겼던 수많은 사람들에게 일일히 아이템의 색상과
옵션을 A의 창고캐릭터가 판매하는 아이템과 대조해서 비교하였습니다


그리고..많은 단서를 잡아내게 됩니다


또한 가끔 접미, 접두사가 같이 붙어있는 아이템의 역첸을 의뢰할 경우
좋지 못한 스크롤이 나오는 경우가 많았고
증거로 주는 스크롤의 남은 제한 시간이 이상하게도 길지 않은 경우가 있었습니다

바로 좋은 접두어 스크롤을 성공적으로 뽑았더라도
A는 창고 캐릭에서 나쁜 스크롤을 바로 본인의 인벤으로 옮겨서
나쁜 스크롤 접미사 스크롤만 나왔다고 거짓말을 하였던 것입니다

실제로 A가 주는 스크롤의 유효기간은 방금 뽑았다고 하기에는
다소 이상한 시간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보통 인첸, 역첸을 전사 캐릭터들은 스스로 하지 않으므로
그런 사실을 잘 모르고 있었던 것이지요

또한 A의 창고 캐릭 즉 의문의 캐릭터는
아무런 레벨업이나 직업을 가지고 게임을 하는 것도 아닌데
아이템 판매 이력이 굉장히 화려했습니다


각종 역첸 판매와 인첸 스크롤 판매 등등등...

 

마침내 이러한 증거를 바탕으로 B는 A에게 장문의 공개 질의를 하고
마비노기는 당시 굉장한 충격에 빠지게 됩니다

결국 A는 id를 삭제하고 잠적을 합니다
하지만..그동안 A가 벌어들인 금액은 어마어마하게 큰 금액이었습니다
처벌을 하고 싶지만 어쩔 도리가 없었습니다


물론 며칠 지나지 않아 다시 하프썹은 평화로운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모르는 분들은 그냥 마스 뺑뺑이를 하거나 미믹을 윈드밀로 잡고 계셨겠지요
아니면 교복 먹으려고 침 질질 흘리면서 돌아댕기고 있거나...
류트 띵강띵강 연주 하거나 고기 러쉬나 열매 러쉬


아 그립네요
참 재미있었는데

이제는 날아가 버리고 없군요
 

Posted by 쵸코케키

차원성 가서 sword dancer에게 !steal을 시전해서
enhancer 칼을 4개 정도 획득해서 부족한 데미지를 채웠음
캐릭터 레벨은 50, 49, 50, 50
직업 레벨도 50, 49, 50, 50 대충 이정도

모두 프리랜서에 Dual-Wield 패시브를 활용해서 이도류 착용하고
!RapidFire를 활용했음

다른 뭔가 공격력 증가 패시브라든가 좋은 액티브 or 패시브를 넣고 싶었지만
Two-Handed는 Dual-Wield보다 데미지가 잘 안떠서 패스했고
!Dance를 넣어서 SwordDance 4배 크리티컬을 노려볼까 생각도 했는데
이게 꽤 높은 확률로 다른 스킬이 나와서 열받는 경우가 ㅋㅋㅋ 자주 발생하는지라
그냥 안전하게 !RapidFire로 갔음


엑스칼리버, 라그나로크
마쉬무네, 용감칼(brave sword)
나머지 캐릭터에게는 차원성 가서 구한
Enhancer를 양손에 박아 넣어줬음
예전에는 Enhancer가 몇 개 없어서 칼이 부족한 캐릭터는
그냥 별로 안좋은 12전설 단검 이런거 막 끼고 때렸는데
전력에 큰 도움이 된듯

머리는 스탯 올라가게 리본으로 모두 넣어주고
악세서리는 패시브 헤이스트가 걸리도록 모두 에르메스 샌달을 낑겨줬음


우선 저장을 해둔다음 긴장 만빵을 하고 전투 돌입

우선 magic pot이 엘릭서를 사용하기 전까지는 그냥 관전
엘릭서를 사용하는 것을 확인한 순간부터

!RapidFire로 뚜두려 패기 시작
대략 캐릭터당 700*8 = 5600 정도 데미지를 박아 넣는데
Masamune 칼을 들고있는 바츠? 가 운좋게 몇 번 크리를 띄워서
1400씩 몇 차례 들어가기도 했었음

에르메스 샌달 탓도 있겠지만 예전과 다르게 이번에는 이상하게도
4~6턴 가량 계속 magic pot을 후려 치는데 magic pot의 턴이 돌아오지 않음

운이 따른건지 아니면 뭔가 커맨드 입력 타이밍이 좋은건지 
보통 3턴 지나면 엘릭서를 처묵처묵해서 피를 100% 회복하던넘이 이번에는 잠잠....

결국 6턴정도 뚜두려 패니 간단하게 잡아버렸음

신룡 잡는 것도 힘들었지만
얘까지 잡아버리니
FF5에서 더이상 대적할 넘들이 없어서 아쉽긴 아쉽 ㅠㅠㅠ







아 SkullEater 인가 얘나 한번 잡으러 가볼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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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쵸코케키

카오스 채널에 있다보면 정말 어이없는 릴체 문제글 들이 있다


그 간단한 예시를 들어보자
맞무전 선핵대상
맞무후 선핵대상
독반 방어, 공속

등등등...

도대체 왜 이런걸 물어보는지 이해를 할 수 가 없다


맞무전 관련 문제는 예전에 정석전 할 때 또라이들 걸러내려고
만든 질문인데 이거를 가지고 2/3이나 프리릴체에서 물어보고 앉아있으니
그 방을 만든 사람과 그 방에 들어가는 사람의 실력을 알만하다
차라리 이런 방에는 안들어가는게 낫다

방장이 이런 퀴즈 자체를 왜 하는지 이해를 못하고 문제를 냈다는 소리인데
들어가봤자 인터넷에 나와있는 구식 템트리나 고작 따라하고 뭐 그러다가 발리고 끝나겠지
져도 같은편에게 니네가 못해서 진거라는둥 이런 소리가 나올 것이 뻔하다

독반 방어력? 공속? 알아서 뭐하게
애초에 독반을 끼는 이유를 알고나 있을련지가 궁금하다
아니 자환을 끼는 이유를 알기는 하나 궁금하네
그냥 템트리에 나와있어서? 그냥 고수들이 끼니까? 그냥 독걸리니까??

차라리 말이다 물약 끊기는 독 수치를 물어보는게 낫잖나 싶네

릴채 문제가 얼마나 효용성이 없냐면
좋은 예시를 들어주겠다

예전에 챈이 패치되어서 바뀐다음에 챈이 정답으로 들어가는 문제들은
어이없는 오답률을 보여주기도 했다

예를 들면 크리가진 힘캐를 물어보면 챈을 답으로 말하는 사람이 수두룩했었다
이건 100% 그냥 인터넷에서 릴채문제 검색해서 그냥 답하는 어이없는 상황인게지

릴채 문제를 애초에 내는 이유는
실력이 잉여인 애들좀 걸러내고 정상적인 최소한 일정 수준이상의 사람을 찾기위해서
문제를 내는거다 
뭔가 프로필에 전적 같은게 있으면 쉽게 알 수 있겠지만 그런게 없으니까
문제를 내는거지
클랜달고있다고 잘하는거도 아닌거 알죠? 인맥빨로 클랜 들어가서 답답한 실력으로 게임하거나
그냥 오히려 안다는게 낫잖나 싶은 이상한 단어 조합의 클랜을 달고 자랑하거나... 

휴...


그냥 내 생각에는 카오스 릴채 문제는 이런게 정상이다
치즈 구매 단축키나 안티, 디펠 구매 단축키
이건 정말로 최소한 치즈, 안티, 디펠은 자주 사용한다는 의미가 아니겠나

아니면 전갈 재료템 가격 혹은 이름 이런게 개념이지
전갈은 정말 완소템이라 안껴본 사람이 없을텐데
전갈을 그냥 조합 완성 되어있는 거로 끼는 사람은 정말 드물테고

조합을 직접해서 끼는 경우가 대부분일 것이다
물론 재료의 이름을 다 외우고 있기는 좀 힘들지만
가격 정도는 알고있으리라 생각한다

비슷한거로 파망 혹은 악망 조합법도 있겠네
아니면 향지체라 조합법 정말 안 쓰일 수가 없는 템들
특히 향지체라를 완성템으로 사는 변태는 없겠지 이건 확신할 수 있다..

아니면 폭센이 뭔지 물어보는 것도 좋겠네

그냥 하두 답답해서 혼자 조용히 분노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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