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고 했던가

좀 그런 느낌이 든다

다들 해보고 싶은 것도 많고 표현하고 싶은 것도 많아서 그런건가

가장 문제가 되는 건 음향 감독인거 같은데 bgm이 전혀 안 어울리거나 촌스럽거나 몰입을 방해하거나 심각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든다.

 

세련되지 못하고 촌스럽다는 생각

뭔가 플젝을 총괄하는 사람의 경력이나 파워가 각 파트 별 작업하는 사람보다 좀 딸린가?

정확한 구조는 모르겠으나 아쉬움이 가득하다

 

그러다가도 놀랄만큼 우수한 엔딩이나 중간중간의 표현을 보면 좀 더 참고 계속 봐볼까 하는 생각도 들고

너무 사랑해서 까다로운 조건을 가지고 보는걸까? ㅋㅋㅋ

Posted by 쵸코케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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