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ifi와 3G ONLY의 의미
wifi - wifi를 통해서 직접 친구의 휴대폰과 연결할 수 있는가
server only - wifi 혹은 3G, 4G등의 수단으로 인터넷 연결을 통해 서버를 경유해서 접속하는 방법 밖에 없음




0. Krazy Kart Racing (무료)
- 장르 : 레이싱+액션
wifi, server 둘다 가능
호스트가 게임을 클리어 해야 다양한 트랙을 즐길 수 있음
참고로 게임 클리어시 보너스로 피라미드 머리통 차를 탈 수 있음(굳)
(테스트 완료 잘되요)



1. armored strike (무료?)
- 장르 : 포트리스류?
server only
외국인들이 엄청 즐김, 꽤 재미있음
퍼킹 킴치맨이 되지 않도록 조심하자
(테스트 완료 잘됨)



2. Project INF (무료)
- 장르 : 카스2D 비슷함 총가지고 깃발 빼앗기?
server ONLY
아직 하는 방법을 잘 모르겠음 ㅈㅅ
(테스트 되긴 되는데 뭐 어떻게 게임하는지를 모르겠음)


3. 스케치 퀴즈(무료)
- 장르 : 캐치 마인드랑 똑같
server ONLY
그림 그리고 맞추기
(잘됨 테스트 완료)

4. 아스팔트6(유료)
- 장르 : 레이쓍
server ONLY
그래픽이 상당히 미려함, 불법 복제판은 멀티 불가
삼성 휴대폰의 경우 삼성apps를 통해서 정품을 무료로 다운로드 가능 아마 멀티될꺼임



5. 게릴라 밥
- 장르 : 총가지고 생존
wifi ONLY...............
굉장히 재미있다!! 게임 모드를 오래 생존하기 혹은 같이 시나리오 깨기 등을 고를 수 있음
wifi only밖에 멀티가 되지 않아서 지하철 wifi를 사용하거나
3G를 통해 테터링을 해서 플레이 해야함
(디자이어HD + 갤럭시S 테스트완료)



6. 던전 디펜더
- 안해봄 된다는 제보만 받음
무슨 던전에 껴서 빠져나가지를 못하는 버그가 있어서 멀티플레이로 빼야한다나머라나





7. qeep(무료)
- 장르 : 소셜 캐쥬얼 게임?
server ONLY
qeep이라는 서비스는 좀 특이한데
일종의 메신저 + 게임 + 도박 + 친목질 + 페이스북 임......
일단 게임만 설명하면 틱택토, 쿼드릭스(4목 비슷한거), 등등등 6가지 정도 있음
스샷 캡쳐는 귀찮으니 패스
친구랑 같이 마켙에서 qeep 받아서 친구 등록하고 같이 초대해서 게임하면 될듯
여담이지만 방글라데시 인도 이런데서 엄청나게 친구 추가하려고 안달임
왜? 어째서? 나 남자인데???????? 친구 추가하면 막 hihihihii .......
도박은 진짜 도박이니 패스


8. JellyWars
- 장르 : 포트리스류
이것도 소셜게임 비슷함
server ONLY
위에서 소개한 아머드 스트라이크와 조금 다른 느낌으로 게임 가능



9. Cestos2
- 장르 : 소셜 캐쥬얼 게임?
server ONLY
알까기 비슷한거 같은데 동시에 여러개의 알을 깐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친구로 등록 후에 혹은 대기실에서 선택해서 게임 가능
2p, 3p, 4p 까지 되는듯



*** 웹 유사 기반 게임은 제외 했음(갱어쩌고 이런 한도 끝도 없는거)
*** 휴대폰 하나로 두명이서 같이 게이 같이 게임하는 연인들을 위한 어플소개는 안합니다
Pocket Legends, Parallel Kingdom, Raging Thunder, Words With Friends 도 된다는 이야기가 있군요
GAMELOFT에서 출시한 휴대폰 온라인 RPG게임도 있는데 이건 가볍게 즐기는 방향을 완전 초월해서 소개를 안함
홈런배틀?은 멀티는 되는데 원하는 유져와 1:1 매치가 안되었던 것 같음

Posted by 쵸코케키

2011. 9. 18. 11:01 Volatile

삼성 자소서

별건 아니고 삼성 자소서는 분량 체크할 때 '\n'을 2글자로 처리하네요
아 '\n'이 아니라 <p>인가
덕분에 일반적인 울트라 에디트나 워드에서 체크 되는 분량과 줄바꾸기 수 만큼 수치 차이가 발생하는듯
예를 들면



-> 3글자이므로 3이 아니라 3+2+2 = 7!!!!!!

이건 그냥 예외처리 해서 -1 해주면 간단히 해결 될 것 같은데 몇 년째 변함이 없음 ~_~



1. 글자수를 알고 싶은 영역을 선택
2. 하단부에 "단어 수 31/31" 의 노랗게 된 부분을 클릭



3. 127(공백 포함) + 4(단락 수) * 2 = 135
이렇게 계산해서 나온 135의 값이 바로 삼성 자소서 글자수 체크에 확인 되는 값
만약에 다르다면 그것은 알지 못하는 띄어쓰기 같은게 포함 되어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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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쵸코케키

파워 공대생......
과연 효과가 있는지는 모르겠음 그런데 확실히 이런 절차로 작성하면 최소한 글쓰는 속도는 나음

0. 기업에 대해 조사
  a 공식 홈페이지를 간다
  b 기업 설명을 읽는다
  c 기업이 하는 일을 읽는다(사업 분야)
  d 기업이 하려고 하는 일을 찾는다(뉴스 기사 등등)
  e 기업에서 요구하는 몇 가지 원칙을 알아둔다(예를 들면 인내, 창의력 등등 로고 설명에 보통 같이 있다)
마지막으로 최종적인 분위기를 통해서 자소서 방향을 정함 예를 들면 다소 가벼운 분위기도 괜찮겠다 혹은 강한 의지 등등


1. 자소서 항목을 확인
  a 항목에 맞는 전략을 구상
     예를 들면 '좋아하는것을 쓰세요'
     -> ㄱ. 좋아하는것 작성 
     -> ㄴ. 그로 인한 나의 장점
     -> ㄷ. 회사가 찾는 인재는 이런데 나는 이러이러 하므로 나는 회사에 이런 도움이 된다 
  b 개략의 분량을 배치
     예를 들면 500자
     -> ㄱ. 350자
     -> ㄴ. 75자
     -> ㄷ. 70자
   c 세부 항목의 전개
     -> ㄱ. 좋아하는것 작성
              1) 좋아하게 된 계기
              2) 그로 인한 경험 혹은 노력
              3) 느낀점 등 기타 요소
   d 스케치
     -> ㄱ. 좋아하는것 작성
              1) 좋아하게 된 계기
                 - 어릴적 좋아했던 선생님이 과학...
              2) 그로 인한 경험 혹은 노력
                 - 방학 2달간 밤새도록 하이탑 화학2 독학
              3) 기타 
                 - 수능 만점 그리고 대학교 입학 역시 과학은 재미있다
          ㄴ. 그로 인한 나의 장점
                 - 끈기 그리고 노력 집중력
          ㄷ. 회사가 찾는 인재는 이런데 나는 이러이러 하므로 나는 회사에 이런 도움이 된다
                 - 회사가 요즘 상온핵융합에 관심이 있어보인다, 나 핵물리학을 잘 할 수 있다 한국 최고로 회사가 발 돋움 굳
    e 세부 분량 배치
          ㄱ. 1) - 70자 
               2) - 200자
               3) - 80자
          ㄴ.       75자
          ㄷ.       70자
      ======================
      합계 :: 500자 굳ㅋ


2. 열나게 쓰기


3. 퇴고
  a 분량체크
     기업 지원 페이지로 직접 들어가서 붙여넣기를 통해 분량 확인
  b 맞춤법 검사
  c 0번에서 조사한 기업의 미덕과 일치하는가 확인
  d 문맥
  e 다른 항목과 너무 겹치는 부분은 없는지 요구사항과 답안 사항이 제대로 맞는지 확인
  f 너무 자주 사용하는 어구, 과장된 형용사 제거, 번역체(~의 것 등등)



가장 중요한 첫 걸음은 입사 공고에 나와있는 요건을 자소서에 반영하는점 인듯

Posted by 쵸코케키

2011. 9. 15. 10:19 Volatile

주파수 분배 도표

LGT나 SKT, KT에서 왜 도대체 3G망 확충을 더 이상 안하지?
하는 의문이 생겨서 찾아본 주파수 분배도표

생각보다 주파수라는 것은 굉장히 부족한 자원이었구나
정말로 촘촘하고 세밀하게 계획되고 나뉘어서 사용되고 있었다

아오......근데 아무래도 통신 3사는 3g셀확충 보다는 그냥 뻐팅기다가 4G망 확충해서 유저들이 4G망으로 넘어가길 기다리나보다
지금서 더이상 3G망 장비를 추가해봤자 몇 년 지나면 4G 혹은 4Gadvanced로 넘어갈텐데 투자 금액이 아쉬운 것이겠죠 4G로 이용자들이 데이터망 넘어가면 우선 3G망 트래픽도 어느정도 해소될꺼고 그런 부분을 노린 것 같은데 그러면 최소 앞으로 2~3년은 계속 이모양 이꼴로 인터넷 사용해야하는듯
공공장소는 wifi로 대체하고 근데 요즘 wifi도 신호 간섭 현상 때문에 문제가 심각하던데 그건 어떻게 되려나 모르겠다 백화점 같은 곳만 가봐도 wifi 신호 찾아보면 10개 이상이 단번에 쓕 하고 올라오고 채널 간섭 같은거 상관없으려나
-> 그러다보니 이런것도 나왔다
http://itviewpoint.com/?module=file&act=procFileDownload&file_srl=180992&sid=c911d11520cf45901f17423cde17279d

속시원하게 썰을 풀어줄 현자를 만나고 싶은데 그러긴 힘들겠고 아무래도 혼자 더 찾아서 공부해야할듯

출처 : http://www.dapa.go.kr/internet/site/program/board.jsp?mode=readForm&boardCode=BDTEAM08&curPage=3&searchField=&searchWord=&articleSeq=7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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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쵸코케키

2011. 9. 15. 10:04 Volatile

Windows 8 preview

vmware 7에서는 설치가 불가능했다
그래서 vmware 8을 사용하여야했다



모든 기본 화면이 windows phone 7의 연장선임을 알 수 있다
내 예측보다 훨씬 빠르게 pc - tablet - phone이 통합되는구나
Microsoft가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하고 긴장하고 있는지 아주 확실히 알 수 있는 부분



??????
PC OS인데 화면이 왜 이래??
당황스러웠다 pc에서 이런 화면을 보고 싶지는 않았는데



윈도우 키를 누르거나 전화면의 Desktop 그림을 누르면 다행스럽게도 원래 윈도우가 뜬다
방금 전 녹색화면은 바로 우리가 보통 윈도우 화면에서 win 키를 누르면 나오는 프로그램 그룹이었던것
이 일반적인 파란색 윈도우 화면에서 좌측 하단부의 윈도우 로고를 누르면 바로 아까 전의 녹색 화면으로 전환된다



키보드와 점점 멀어져가는 Microsoft의 프로그램들......
리본 인터페이스 ㅠㅠㅠ
tablet, phone과 통합을 위해서라면 뭐 이게 최고겠지만서도



이 화면은 어떻게 해서 띄웠는지 모르겠다
보통은 그냥 아래와 같은 녹색 화면으로 바뀌는데



마우스 휠을 굴리면 여러가지 메뉴로 넘어갈 수 있다
와이드 스크린이 일반이 되었다는 것을 잘 캐치해내서 인터페이스를 세로 위주에서 가로 위주로 바꾼 아주 좋은 사례 그러니까 네이버나 다음이나 포털 홈페이지들은 파란닷컴을 벤치마킹하라고 쫌!!



이야 이제는 process explorer를 사용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깔끔하고 세세하게 표시가 된다
아주 마음에 들게 바뀌었다
특히 디스크io까지 나온다는 점이!!



ctrl + alt + del 역시 존재한다
컴퓨터 종료하는 방법을 찾을 수가 없어서 (왜냐면 시작버튼 누르면 자꾸 홈스크린? 같은게 나와서)
이 화면을 띄운다음 우측 하단 버튼을 활용해서 종료했다

테스크 매니저나 요 화면이 아닌 다른 방법으로 컴퓨터를 종료시킬 수는 없는 것인가!!


그 외 기타
아직은 windows7과 크게 다른점은 없음
단지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부팅 속도가 극단적으로 빨라졌다고 하던데 그거 하나라면 충분히 7 -> 8 업글할 가치가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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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쵸코케키

초호화 세팅이 아니라 저렴한 셋팅으로도 이정도의 부팅 속도가 나온다는 것이 정말 대단함
i3 2100 + h61 pci 슬롯있는 가장 저렴한 보드 + 삼성 64GB SSD
윈도우7 64bit 설치하고 그 뒤로 윈도우 관리나 포맷 같은거 따로 전혀 안하고 주우우욱 몇 달 째 사용해도 꾸준히 이런 속도가 나와준다 참으로 굳굳굳
Posted by 쵸코케키

http://www.innisfreeisland.com/10

나도 언제 이런 수준의 글을 쓸 수 있을꼬

Posted by 쵸코케키

2011. 9. 8. 16:36 devel/etc

HTML STYLE COLOR

Posted by 쵸코케키

shift-jis 이런 일본어 인코딩 문제 때문에 글자가 깨지는듯 싶다
applocale 로 7zip을 일본어 어쩌고 해봤자 저런식의 일본어 파일 압축은 여지없이 깨져서 풀린다

하지만ZipJ가 나타난다면?!
http://www.kippler.com/win/zipj/
전혀 깨짐없이 압축을 풀 수 있다 굳굳
다만 아쉬운점은 ZipJ는 가능한데 반디집은 불가능하다

인터넷 어딘가를 찾아보면 이미 파일명이 깨져버린채로 압축이 풀린 파일들도 쉽게 복구 가능한
Unicode <-> Shift-JIS <-> 기타 등등 으로 변환이 가능한 유틸리티가 있던거 같던데
불행히 그 블로그 링크를 잃어버려서 그 프로그램을 찾을 수가 없다
는 새로운 좋은 프로그램 발견


http://sakura-editor.sourceforge.net/

SAKURA EDITOR

단일 실행 파일로 별다른 까다로운 인스톨 절차를 걸치지 않아도 되서 좋다


쨔쨔쟌~☆


SJIS <-> JIS <-> EUC <-> Unicode <-> UTF-8 등등등 최강이다

그리고 일본어를 몰라서 사용을 본격적으로 해보지는 않았지만 EOF 표기라든지 빈칸 표시라든지 에디터로써의 능력도 본격적일것 같은 느낌이 팍팍 든다

거의 울트라 에디트에 준하는 능력을 가졌을것 같긴한데 영문옵션을 갖지 않아서 사용이 불가능하다는게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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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쵸코케키

http://www.monitor4u.co.kr/guide/content.asp?idx=528&M_Code=05&act=view
기사를 이제서야 읽고나서 이런 저런 생각이 들어 끄적여본다
물론 나는 전문성은 없지만

15년 후라고 쓴 이유는 BD랑 1080p가 지금까지 걸어오는데 대략 10년 걸렸는데 저런 놈들도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해서 추정해보았다
BD 미디어가 2000년에 프로토 타입이 나오고 대중화되는데 지금까지 시간이 걸렸다 
기술 자체는 아마도 훨씬 전에 성공했었을 것이고 여차저차 해서 양산화와 표준화 시킨게 지금의 모습
물론 여전히 마이너한 미디어이긴 하지만 말이다
HD 포맷에 관련해서는 90년대에 일본에서 그냥 기술 자랑 비슷한 짓을 하면서 차차 국제적으로 표준화 규격도 논의 하고 그러다가 세월이 흘러 기술도 발전하고 지금까지 걸어온게 개략적으로 20년
그래서 결론적으로 10~20년 정도 후면 기사의 링크 같은 해상도가 우리들의 삶에 익숙해져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저런 무지막지한 용량으로 들이대는 놈들은 어떤 미디어 포맷으로 나올지 궁금하당
제발 디스크는 아니길...제발......  디스크에서 제발 좀 넘어가자 더이상 원반 형식의 매체는 무리입니다
disc out!!
느리고 시끄럽고 수명도 짧고 아오 진짜 지구의 악입니다
차라리 hdd같은 놈을 플래터 하나에 초슬림화 해서 카트리지 형식으로 는 얘도 디스크구나


여튼간에 초고해상도가 일상화 되기 위해서 이런저런 의문점들이 있음
1. 화상의 해상도가 모니터의 최대 해상도를 가뿐히 넘어가버림
-> 영상을 구동하기 위한 하드웨어 스팩은 상관없는데 디스플레이가 문제가 됨
모니터의 크기가 무한히 커질 수는 없고 어느정도 한계의 크기에서 감상하게 되는데 아마 대안으로 픽셀피치가 무쟈게 작아질 것으로 예상
27인치에 7680x4320 정도의 해상도를 넣어버리면(물론 27인치도 정말 정말로 크지만 말입니다) 픽셀 피치가 0.0778로 아이폰4에 적용된 레티나 디스플레이(0.0771) 즉 액정픽셀 하나가 인간의 눈으로 구분이 불가능할 정도의 크기랑 맞먹게 됨
pc방에 있는 27인치 모니터가 그냥 전자잉크나 종이 수준의 퀄리티가 나오게 될지도 모르겠다 물론 전자잉크랑 비교할 수는 없겠죠 

물론 15년이나 20년 후면 정말로 지금의 lcd 기술 같은건 무의미해져서 컬러 전자 잉크 이런게 나오거나
알수없는 신 기술이 대체할 수도 있으나 우선 그냥 공상의 나래를 펼쳐보인다면
패널에게 있어서 현재 주어진 큰 과제는 정말로 많지만 몇 년 후에는 저렴함, 잔상, 시야각, 색재현성, 명암비 등등이 거의 해결되어 상향 평준화 되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그렇게 되면 더이상 모니터를 무작정 더 크게 만들기는 애매하고 뭔가 터치 스크린을 모니터에 입혀버린다든가
해상도를 엄청나게 늘려버리는 이런 방향으로 진화하지 않을까?

여튼 해상도가 엄청나게 높아지면 dslr에서 거의 천만화소급 사진을 리사이즈 없이 한번에 불러오거나 하는 등의 편의성이 기대되기도 한다

그래서 이게 좋은거냐? 하는 부분에서는 폰트의 크기 같은 부가적인 기타의 문제가 발생해버린다
아마 인터넷하려면 현미경 들고 해야할지도 모름
지금 22인치 1680x1050, 0.2821mm 에서 0.0771 로 즉 27%로 줄어버리는데 ie9에서 확대 기능을 활용해 27%로 줄여보면 참....글씨가 아예 점으로 밖에 안보인다
이런식의 문제가 발생하는데 어떻게 해야할까?

요거는 새로운 미래의 윈도우 os에서 픽셀 피치당 적절한 비율의 폰트 변환을 지원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본다 근데 이것도 좀 말이 안되는게 현재 픽셀 사이즈 기반의 모든 어플리케이션이나 웹페이지 등의 모든 것을 다 죄다 뜯어 고쳐야한다는 의미인데 과연 가능할까?
이런 부분도 os에서 가변비율 해상도 지원으로 어플리케이션이 떠있는 놈들을 실시간으로 휠로 확대 축소 할 수 있게 멋지게 만들면ㅋㅋㅋ 되지 않을까 예를 들면 지금 우리 인터넷 창의 확대 축소 기능처럼 말이다

그런데 이것도 간단한게 아니다 확대를 하면 보간을 해야하는데 여기서 또 퀄리티의 문제가 발생해버린다
모니터 특정 영역을 픽셀피치를 군집화 해서 4개를 1개의 팀으로 바꾸면 꽤 쓸만한 가독성과 이해할만한 해상도가 나오는데 올ㅋ 이거 굳 아이디어인듯
딱히 디더링 연산같은거도 신경 쓸 필요없이 그런데 이거 소프트웨어적으로 힘들겠지......
유동 영역 가변 픽셀피치 우왕ㅋ굳ㅋ


2. 모니터 발전 속도로 보아서 과연 10년~20년내로 그런게 가능할까여?
모르겠습니다 치킨레이스 정신으로 하면 되지 않을까여? 근데 안될꺼야 아마
안된다면 8k라인의 해상도는 오직 tv나 영화같은 특수용도로 산업층이 나뉘고 일반 pc 사용자용은
그런 무식한 해상도로는 안나올듯 싶다 왜냐하면 굳이 연구 개발비를 더 투자해서 그런거 만들고 싶지는 않을테니까 어차피 나중에 상향 평준화 되면 지금과 다르게 중소기업도 adboard 같은 부품도 어느정도 괜찮게 만들게 될테고 대기업들은 울면서 돈이 안되는 파트는 접게마련 마치 요즘 ips, va패널의 대기업 제품이 안나오는 상황처럼 말이다
모르죠 그런 무식한 해상도는 도저히 못 봐주겠다고 아예 표준으로 책정되지 않을지도 이른바 힘싸움에서 패배!


3. 재생을 위한 cpu파워나 비디오 가속
은 알아서 인텔 형님들과 비디오 카드 관계자님들이 해주실꺼기 때문에 상관x
지금은 서버랙에 수십개의 cpu들이 실시간 영상처리를 하느라 기절하려고 하는 것 같지만 말이다
cpu같은 성능 발전은 굉장히 빠르니 신경쓸 필요가 x
10년전의 cpu가 뭐였더라....20년전은 세 셀러론 이었는데


4. 3D 게임 분야에서 말이다 모니터의 픽셀 피치가 굉장히 고밀도화 되면 일종의 물리적 슈퍼샘플링이 발생해서 의도하지 않은 굉장히 미려한 그래픽을 감상할 수 있지 않을까? 는 나의 착각인가
일단 좌표계의 정밀도가 훨씬 높아질테니까 그리고 틀리더라도 그 치아가 나는 부분이 너무 세밀해서 육안으로 엥간한건 파악하기 힘들테고 그런 면에서는 좋지 않을까
또한 수퍼샘플링을 직접하거나 fsaa 같은 기술을 맥여도 선명도를 잃지 않으면서 훌륭한 자태를 보여줄지도 모르겠다
다만 그 때 즈음이면 그래픽 카드가 혀 형님 사 살려주세요
아마 가정마다 핵융합로 하나쯤 건설해놓고 있겠지


그 외
3d 모니터 같은건 생각을 안해봤네 3d 모니터에 대해서 개인적으로 부정적인 견해를 가지고 있어서 흥미가 없다 솔직히 지금 너무 허접해서 별로 감흥이 전혀 들지 않는다
하지만 영화쪽에 투자도 이미 되어있는 것 같고 두 기업이 서로 달리기를 시작하려고 하니 이 분야도 언젠가는 필연적인 요구사항으로 되겠지 3d 보다는 그냥 모니터를 융으로 삭삭 닦으며 손으로 매만지는 터치 스크린이 끌리는데 나중의 먼 미래에는 게임을 키보드 마우스 터치스크린 3개로 동시에 하는 상황이 발생하면 좀 웃기겠네요

그런데 윈도우즈는 타블렛하고 결합하려고 os 인터페이스를 차차 리본으로 바꾸고 있고 프로젝트도 여러가지 하는 듯 싶고 지금의 노트북이야 이런저런 이유로 타블렛화 된 액정은 거의 없지만 나중에는 패널단가라든지 터치 인식 모듈 같은게 저렴해져서 기본 사양으로 들어가게 된다면 현재 구글의 크롬os와 안드로이드 os의 경계가 애매모호해지게 될지도 모르겠다
한쪽은 위쪽에서 아래로 내려가고 다른 하나는 아래에서 위로 올라오면서 둘이 중간에 만나 멋지게 경합하게 되는건가요
물론 단일os로 각각이 모든 군을 통합하지는 않을듯 싶고 에디션으로 나뉘어서 나오지 않을까 싶다
기본 골자는 동일하지만 세세한 부분은 다른식으로
여튼간에 이런쪽은 first or best인데 하드웨어 쪽에서 먼저 치고 나와줘야 인프라 구축도 되고 개발이 되니 과감하게 먼저 혁신 수준으로 보급시키는 놈이 승리자가 되겠지
한국 대기업들은 새로 크게 패러다임을 깨서 도전하는건 굉장히 위험하다고 생각하는 관례가 있어서 한국에서는 다소 힘들지 않나 싶다 
물론 기술 자체는 정말로 훌륭해서 주문은 이쪽 방향으로 들어오겠다만 이모저모로 기대는 많이 해보겠는데 다소 회의적ㅋㅋ

문득 든 생각인데 노트북이 있으면 노트북 외형 상판에 작은 저해상도 led 같은거 작게 우측 상단부에 끼워 넣으면 이쁠텐데 말이다


나중에 늙어서 지금 써놓은 글을 보면 참 재미있겠네
얼마나 수준 낮은 헛소리를 긁어놓았을지 

아 포르노 이야기가 빠졌구나 포르노도 굉장히 큰 시장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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