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준비를 하면서 청첩장을 고르기 위해 여러 업체에서 샘플을 신청했다

이런저런 업체에서 샘플을 받아서 고르고 또 고르고 돌아가며 고르고 골랐다



많은 후보들이 있었지만 그리고 너무 이쁜 기타 후보들이 있었지만 

최종적으로 부모님과 여자친구의 의견 등을 합해서 가장 무난하고 많은 호감을 받은 이 카드를 선택하게 되었다

역시 결혼은 흰색 청첩장이 스탠다드인가보다


앞쪽 이름이 한글로 나왔으면 어른들이 읽기 더 좋았을텐데 ㅎㅎ




역시 청첩장은 그냥 이렇게 한 번에 펼쳤을 때 누가 결혼하고 주소는 어디인가가 나오는게 좋은거 같다

이제 청첩장에 어떤 글귀를 써 넣을지 빨리 결정해서 주문하는 일만 남았구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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