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엘프굴 가기에는 뭔가 걱정되는면이 없잖아 있어서 미리 막층까지 던전이나 밝혀놓자하고 내려가는 모습이다
이제 슬슬 함정 발견을 위해서 스킬을 올려야겠다 생각이 들었는데
26층에서 아주 적절한 ㅋㅋㅋ 비밀문으로 이루어진 지형이 나와서 쭉쭉 올렸다

위의 스샷에는 없지만 정말 프랜시스 때문에 죽을뻔했다
무서운 녀석......

다른 층으로 도망쳤다가 시간을 보낸 뒤에 다시 내려와서 가속 물약 마시고 제거했다
가끔 보면 artifact☆★ 무기인데도 능력치가 잉여인 제품이 있는데 이런 제품은 슬라임핏 같은 곳에서 정말 유용하게 이용이 된다
바로 산성 덩어리를 맞아도 인첸된 수치가 까이지 않아서 걱정없이 싸울 수 있다는 점
그렇기에 수치가 별로라도 모아놓는 것이 좋다

그리고 대망의 엘프굴 도전





음에너지 내성이 비록 1단계이지만 그 효과는 아주 만족스러웠다
예전과 다르게 크게 어려움 없이 쓱싹쓱싹 처리가 가능했다
걱정을 많이하고 갔는데 의외로 금방 클리어

특히 보물창고 방에서 만난 황금용을 잡아서 만든 황금용갑이 내성을 키워줘서 최고였다
판금갑옷 -> 황금용갑, 중갑 전사의 최종 방템을 맞춰서 기분이 좋았다

이제 엘프굴도 처리했으니 조트의 룬을 얻으러 갈 시간이다
Posted by 쵸코케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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