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배 크리티컬 빠악! 빠악!!
Dual-Weird에 무기 두개 끼고 !SpellBlade의 Drain걸고
!Dance 한번 터지면 어후 ㅋㅋㅋ

해본적은 없지만
한손에는 2번 때리는 렌스 끼고 다른 한 손에는 Dancing Dagger 끼고
!RapidFire 사용했을 때 운좋게 SwordDance 뜨면
6번인가 8번 공격에 4배 크리 -0-;;;; 거기에 !SpellBlade로 Drain이나 기타 속성 넣으면
생각만 해도 짜릿짜릿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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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쵸코케키

2011. 1. 20. 21:51 Game/etc

Final Fantasy5



글램으로 파판5 하다가 글램을 팔게 되어서 눈물을 머금고
컴퓨터로 처음부터 2회차 플레이중입니다

글램으로 할 때 3세계에서 봉인 된 무기 까지 얻었으니 
거의 끝판 갔었던 것 같은데 아쉽 ㅠㅠ

1회차 때는 이런 이벤트를 안했던 것 같은데 이런것도 있네요 ㅋㅋ
쿠포 귀엽귀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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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쵸코케키

2010. 12. 18. 17:56 Game/Chaos

카오스 모드 E1.4



항상 만들어주시는 분께 감사의 말씀을..
Posted by 쵸코케키


인간성기사 뿌뿌뽕을 흉내내고자
인간 성기사를 셀렉 1층을 탐험하는데
엌...왜 뚱보가 1층에 있냐.........

그냥 이번 캐릭은 포기해야겠네 라는 생각으로
샤이닝원님께 기도를 올리고 맞짱을 뜨는데...(Lv2)

오우거 형님에게 뚜두려 맞을 때마다 피 21중 20이 까이고
치료 물약으로 도저히 해결이 안되는 상황

정말 뚜두려 맞으며 울면서 샤 샤이닝원 님 제 제발 사 사 살려주세요 엉엉엉 기도를 했다
물약 꾸역꾸역 입에다가 쑤셔 넣어도 너무 피격치가 커서 회복이 안되는 실정

결국 치료 물약 다 먹고
아직 밝혀지지 않은 의문의 보라색 물약도 클릭해서 먹었는데

부와아아앜!!!ㅋㅋㅋ
이거도 치료 물약

뭐 그래도 또 뚜두려 맞으니까 피가 쩍쩍

몇 턴을 버틴건지 잘 모르겠지만
진짜 어떻게 버티긴 버텼다

그리고 중간에 정말로 샤이닝원 님께서 오우거의 공격을 지켜주셨음 ㅠㅠㅠ

그리고 럭키히트로 레벨 2 때 일반 성기사 평타로 오우거를 잡음
Lv2 -> Lv5 한번에 쭈우우우욱 업!!!

우왕ㅋ굳ㅋㅋㅋㅋ











물론 나중에 결국 죽게 된다ㅠㅠ
Posted by 쵸코케키


나름 꽤 도움 되는 버그였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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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쵸코케키




모드 맵은 심심풀이로~_~
항상 뚫어주시는 모 님께 감사의 말씀을!!



Posted by 쵸코케키

2010. 11. 13. 17:41 Game/Chaos

카오스가 지겹다


친구가 lol 하는거 이야기 들어보면
막 대단한거도 많고 진짜 좋은거 시스템도 많더라

특히 도타 올스타 같은거도 많이 부럽기도 하고


근데 카오스는 벨런스 맞추는건 할지 몰라도
커다란 시스템은 업데이트를 거의 안한다?

아까 허육이랑 간지가 싸우던거처럼
맵타일도 옛날 도타 그대로라며

그런 카오스에 지치고 질렸다
건의 같은거 하는거도 지겹고 어차피 반영도 하나도 안하잖앙

캐릭터 건의 반영률 0%인거 알징?
그냥 사실상 내부 패치팀의 독단적인 패치...

물론 그게 꽤 방향성 있고 큼직큼직한 수준으로 쭉쭉 흘러가면 모를까
별로 그렇지도 않은거 같고


그냥 카오스는 중/고등학생들 처럼 게임할 시간이 한정되어있어서
한 두판 잠깐 잠깐 하는 정도가 적당한거 같아

그닥 뭐 발전 가능성도 크게 안보이고 변하지도 않고...

요즘 도타2가 스타2 유즈맵으로 나온다던데
초반에 빨리 붙어서 해서 같이 따라가는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많이 한당
이제는 카오스를 별로 붙잡고 싶은 생각이 안들어 


E버전 패치로그를 살펴봐도 과연 이게 대변혁인가?
싶은 정도의 느낌은 아직 없었고

다 기존 카오스 흐름과 별반 차이 없는 정도 같음
예전의 챈 패치 처럼 뭔가 굉장하다! 라는 감흥이 없음


여태 E버전 로그를 봤을 때
여전히 나엘은 기존 조합에서 아주 크게 변화 하는 것이 없을듯 싶음

참새는 여전히 짹쨱거릴 것이고 뭐 다른 캐릭도
조금 더 쎄져서 주류가 되느냐 비주류가 되느냐 정도 뿐이지

누군가가 스턴 걸고 패는건 동일할듯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캐릭터 조합은 거기서 거기일 것 같고
(특히 나이트엘프)
동족전 이나 올스타 혹은 연속게임전 같은 시스템 변혁은 앞으로 나올 것 같지도 않음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영원히 안나온다고 봐도 됨 카오스 모드 같은 해킹 맵을 기대하는 것이 빠르겠다)


게임하는 시간에 제약이 별로 없이 자유롭다보니
몇 번이고 카오스 게임의 한계를 느껴버리고
어느새인가 카오스에 회의적인 생각으로 가득 차버리게 되었음


물론 지금도 환상적인 한타 같은 것을 하면 재미있긴 함
그런데 너무 동일한 패턴의 게임 진행 방식
봤던 캐릭 또보고 봤던 캐릭 또나오고
조합을 짜도 맨날 정형화 된 캐릭 조합만 짜고(솔직히 다른 캐릭 넣을 것이 그닥)

답답하다~

ccb11차 때 Pris라는 클랜을 잘 알지도 못했던 내가
그 클랜을 열광적으로 응원한 것은
게임 플레이의 실력이나 재미 같은 것 때문이 아니라
 
비주류 캐릭터 들을 메인으로 올려서 새로운 조합으로 게임을 진행한다는 것이
너무나 감동적이었기에 그랬었는데


과연 그런 느낌들을 E버전 때 받을 수 있을지 모르겠음

너무 뻔하고 지겨운 나엘의 스나조합이라든가 나참구 조합 말고 다른 대안의 조합들이
가능할 수 있는 E버전이 과연 나올 수 있을지...

물론 당황스러운 나참구 하향 패치 같은 아예 조합을 불가능하게 만드는 방식이 아닌
새로운 무언가의 교정으로 새 역사를 열어야겠지만 말입니다




대변혁이라고 하면 로딩 패치 수준은 되야 대변혁 아니겠습니까...
유저들의 마음에 충격을 줄 정도의 패치는 되야죠
폐쇄적인 곳에 발전은 없다
Posted by 쵸코케키


솔직히 위문 편지 보내기 귀찮지?
우리는 피부가 약해서 방 밖으로 나가면
송이버섯 포자처럼 햇볓에 사멸해버리잖아


http://zzixx.co.kr
<- 여기 사진 인화해주는 싸이트인데
한달에 한번 군인한테 보내는사진은 무료로 인화해줌ㅋ
20장이던가?

똑같이 사진 올려서 인화 주문하면되고
마지막에 결제하기 전에 '군인 위문' 이라는 항목 있는데 여기에 체크하면 돈 안냄


대충 적당한 사진 막 보내셈 ㅋㅋㅋ
은꼴사는 곤란효


군대에 있을 때 행복한 시간 중 하나가 예상치 못한 편지를 받았을 때

Posted by 쵸코케키

카오스에 2명의 악동은 필요없다


이모저모로 복합적으로 일어난 사건이다
위의 스크린 샷에서는 웃으면서 이야기 하는 정도로 표현하고 있지만
터질 것이 터졌다라는 느낌으로 당시에는 인터넷이 시끌시끌 했었다


1. Nicegame TV는 생각보다 커다란 회사가 아니었다
우리가 재미있게 CCB를 보면서 잘 진행되리라 생각되고 있어서
전혀 눈치를 못채고 있었을 뿐이지
실제로는 카오스리그를 운영함에 있어서 인원이 부족해서 
고충이 다소 있었다

하지만 전혀 티내지 않고 열심히 고군분투하며 최선을 다하고 있었기에
우리는 전혀 모르고 즐거이 리그를 감상할 수 있었던 것

하지만 인원이 부족하다보니 어쩔 수 없이 여러 일을 같이 병행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이러다보니 문제가 쌓이고 쌓여서 터졌다 

나겜의 게시판을 관리하던 분에 대한 불만이 없잖아 있었다는 점
이 관리자분은 CCB리그 중계시 옵저버를 맡고 있는 분이기도 한데
옵저버 실력이나 기타 등등에 관한 논란도 없잖아 있었다



2. CCB 리그 초기에 있었던 대리게임이나 어뷰징 기타 등등의 사건으로 인해...

CCB가 초반에 점점 성장하고 CMAX라는 클랜이 혜성같이 등장해서
점점 흥행을 하고 있었을 때 즈음의 이야기다

여러분도 알고 계실 좀 안 좋은 사건들이 동시 다발적으로 터졌었다
하지만 나겜측에서는 차마 그런 플레이어들을 영구 게임 출장 금지라는 결정을
내릴 수는 없었고 규정 적용의 흐물흐물함은 계속 이어져왔다

이 문제도 결국 이번에 터지게 된다



3. 이번 사건의 발단
Crow 클랜과 Romg 클랜의 멤버들이 CCB 12차 4강전을 진행 하면서
지각이라든가 이런저런 이유로 나겜 게시판에서 서로 싸우게 된다
(이 부분은 누가 100% 잘못했다 라기 보다는 양측이 모두...)
- 게시판 링크는 생략

서로의 싸움이 격해지면서 감정의 방출이 아주 적극적이 되고
나겜 게시판은 dc의 코갤화가 되어버린다



4. 문제는 게시판 관리자가 이 논란 중에 서로 싸우기를 부추기는 네티즌들을
컷 하지 않고 그냥 방관 했다는 점 결국 이 분에 관한 투닥거림도 게시판에서
병행해서 난타전이 된다

이 때 빛돌이 떠나간 나겜tv의 아버지 역할을 하고 있는 홀스 진행자분께서
중국 출장으로 부재중이라 상황을 제어할 수 없었다는 점이 크리티컬로 발전




5. 그러다가..  상황정리










으엉...홀스님 힘내세요



http://nicegametv.ongamenet.com/bbs/view.php?id=ngtv_chaos_ccbnotice&no=770
대충 어떻게든 해결이 되었나보다
Posted by 쵸코케키


레벨 2인가 3인가에 저런 돌연변이를 한번에 내려주셨음
ㅎㄷㄷㄷㄷ
그리고 이름은 까먹었는데 ☆달린 아이템까지도 주웠음ㅋㅋㅋ





물론 결국 저 캐릭은 ☆달린 아이템하고 돌연변이 믿고 나대다가 죽었습니다
Posted by 쵸코케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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