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도 전쟁이 어느정도 마무리 되고 3D, 2D 모두 4K에서 노는 분위기다
8K 이야기도 나오긴 하는데 3D 때문에 그렇지 특수 수요가 아닌 이상 많이 쓰지는 않는다
이제 다들 할게 없는지 광역색이랑 오토캘 이야기가 나온다
모니터에 센서가 아예 들어가서 캘을 할 수 있다나 머라나 심지어 삼성꺼는 실시간 캘이 된다고 한다 ㅎㄷㄷㄷ
반영 속도도 수ms 단위라고 ㅎㄸㄸㄸ
물론 그거 어지럽다고 끄는 사람도 꽤 되긴 한다
아직 초기 단계이지만 선이 많이 없어졌다
간혹 아주 드물게 잡음이 껴서 짜증이 나긴 하지만 이제 더이상 우리는 주변장치와 스피커 같은 것들에 따로 선을 연결하지 않는다
물론 음질이나 화질을 중요시 하는 사람들은 아직 유선을 쓰긴 하더만
psu 까지 가는 선도 무선이면 좋을텐데 근데 220v를 무선으로 하면 죽음이겠구나........
그리고 컴터는 좀 독특한 규격이 나왔다
램이건 글픽이건 모듈화해서 낑긴다 가끔 모듈을 직접 까서 개조 오버하는 사람도 있는데 흠좀무다
근데 아직도 컴터가 무소음이 아닌게 함정 ㅠㅜ
아직 많은 사람들이 쓰는 건 아니지만 이제 종종 광케이블을 쓰는 사람들이 생겼다
옵티컬이랑 카퍼 동시되는 공유기들을 많이 쓴다
옵티컬이 확실히 선이 얇아서 좋긴 한데 간혹 꼬이고 끊겨서 짜증이 난다 ㅠㅜ
그리고 또 뭐 생각나는거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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