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한 경험인데

대충 makefile은 다음과 같았다

DRVNAME = ietest

obj-m += $(DRVNAME).o

$(DRVNAME)-objs += test_code.o  

...

딱히 오류가 날 껀덕지가 없는데 오류가 나더라

나중에 해결했는데 원인은 바로

DRVNAME = ietest 뒤에 공백이 한 칸 있더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Quick setup — if you’ve done this kind of thing before

We recommend every repository include a README, LICENSE, and .gitignore.

…or create a new repository on the command line

echo "# weird_while" >> README.md
git init
git add README.md
git commit -m "first commit"
git remote add origin https://github.com/chocokeki/weird_while.git
git push -u origin master

…or push an existing repository from the command line

git remote add origin https://github.com/chocokeki/weird_while.git
git push -u origin master

cat /etc/os-release

하면 버전이 나옵니다

apt-get install --no-install-recommends ubuntu-desktop

이후 부팅할 때 cli(text) 모드로 진입하게 바꾸고 싶을 경우

vi /etc/default/grub

GRUB_CMDLINE_LINUX="text" 로 수정

그 다음 update-grub

.

.

.

회사 관리자가 멍청해서 80번 포트를 막아버림

그걸 풀려면 윈도우 보안 프로그램을 설치해야 하는데 리눅스에서 그게 될리가......

리눅스 서버 ip만 포트 풀어주면 안되요? -> 푸는 순간 엄청난 공격이 들어온다고 함, 해결할 생각을 안 함

80번 포트를 쳐 막을 생각을 하지 말고 회사 네트웤 보안 장비를 좋은거로 사시라구요

보안 프로그램 너무 강력해서 문서파일 열면 컴퓨터 순간 심장마비 걸림

안드로이드 스튜디오랑 같이 돌리면 컴퓨터가 자주 멎는다

게다가 리부팅 시키면 100%의 확률로 윈도우 10 블루 스크린(윈도우10 미지원ㅋ)

apt, git 다 못 씀ㅋ

리눅스가 뭔지는 알려나 의심이 간다

Android Studio 2.2.2

com.example.helloworld 상태에서 개발하고 나중에 바꿀 경우

1. 잦은 백업이 필수, 빠른 컴퓨터 역시 필수, 각 단계마다 스튜됴 껐다 킨 다음 빌드, 실행 테스트(반드시 실행까지), 백업

2. 프로젝트 디렉토리 이름을 변경한다 -> 한~~ 참 걸린다 gradle이 빌드 다시 하기 땜시

(탐색기 가서 바꾸라는 소리)

3. example -> 이게 패키지 이름 이거부터 변경하는게 좋다

좌측 browser에서 ProjectFiles로 보이면 Android로 변경하고 

톱니바퀴 열어서 Compact Empty Middle Packages 체크 해제

그 다음 shift + f6 눌러서 refactor rename, 아래에 진짜 할까요? 나오면 Do refactor

다 한 다음 빌드에서 ok 떨어지면 껐다가 킨 다음 실행해야 실행 된다

캐쉬 땜에 엉뚱한 오류 나니까 다시 실행(그냥 실행 되면 땡큐고)

4. application 이름 변경하기 전에 먼저 activity 이름부터 바꾸자(바꾸기 싫으면 안 바꿔도 되는데 보통 HelloWorld 이런식으로 되어있을 것이다)

Rename을 하도록 한다

java를 모르니 뭐라 설명해야할지를 모르겠는데

메인 public class? 를 수정

5. 마지막으로 application 이름 수정

ndk의 경우 패키지 이름이랑 어플리케이션 이름이 바뀌면 jni쪽 코드를 수동으로 수정해야 한다

ctrl + shift + f가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만약 하다가 layout 오류 뿜어내고 하면 그냥 4번부터 다시하는게 좋다

이 작업이 안드로이드 스튜디오 버전이 바뀌면서 조금씩 달라지는 것 같기는 하다

근데 가장 큰 문제가 요즘 얇은 노트북인  U시리즈 cpu로는 도저히 작업을 할 수가 없다ㅎㅎㅎ CPU가 터진다

i7이고 뭐고간에 소용이 음따 워낙 느려서리

http://kilobaser.com/blog/2014-07-28-beaglebone-black-devicetreeoverlay-generator

This file is not part of the project. Please include it in the appropriate build file (build.gradle, CMakeLists.txt or Android.mk etc.) and sync the project

Android Studio 2.2.2 인데 단순하게 프로젝트에 c랑 h 파일을 New 메뉴를 통해 생성했는데

개발툴이 이놈들이 무슨 파일인지 아예 인지를 못 한다

게다가 일부 파일은 방금 추가한 C 파일 자체가 있는지 없는지 찾지를 못해 Project Files browser에 나타나지 않는다

Sync Now를 해도 전혀 소용이 없고 아예 linking 할 때 못 찾는다

->

CMakeLists.txt에 직접 수동으로 c 파일들을 써줘야 한다

cmake_minimum_required(VERSION 3.4.1)

add_library(i2c_test SHARED
            i2c_core.c
            i2c_func.c
            i2c_test.c)

# Include libraries needed for i2c-test lib
target_link_libraries(i2c_test
                      android
                      log)

굵은 글씨가 추가한 파일들

이걸 왜 수동으로 해야하는지 이해 불가

http://events.linuxfoundation.org/sites/events/files/slides/praesentation.pdf

이라고만 배웠는데 실제 volatile 키워드의 필요성을 느껴서 글로 남긴다

linux의 c에서는 못 느껴본 일이다

하지만 펌웨어 세상으로 오면 조금 다른거 같다

전역 변수

int state;

루프문

while(state == 0);

인터럽트 핸들러

extern int state;

state = 1;

이렇게 해놓고 돌렸는데 웬걸

인터럽트 핸들러가 정상적으로 실행되어 state 값이 변했음에도 불구하고

while문을 빠져나갈 생각을 하지 않는 것이었다

고민 좀 많이 하다가 든 생각이 바로 while문 안에서 암껏도 안해서 얘가 while(TRUE)로 최적화를 시켜버렸나보다

하는 생각이 들었다

-> 수정

volatile int state

extern volatile int state

로 바꾸니까 정상적으로 수행된다

volatile 을 쓸 일이 없으니까 이런 일도 겪는구나

좋은 링크가 있어 참고차 남긴다

https://salkuma.wordpress.com/2010/06/13/register-volatile-keyword/

기타

심심해서 더 테스트 좀 해봤다

인터럽트 핸들러 없애버리고 루프문에 의미없는 코드를 넣어보았다

전역변수

int state

루프문

int i;

while(state == 0){

i++;

}

실행하니까 당연한걸까 의미없는 구문으로 판단하고 루프문 자체를 없애버렸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