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게임이 있는지도 몰랐는데 한글 버전을 알게 되어 플레이 해봄

의외로 재미있었는데 황당하게도 캐릭터 육성을 잘못해서 게임을 깰 수가 없어서

처음부터 다시 했다는 슬픈 뒷 이야기가 있다


저 elf로고를 보면 날개를 푸닥닥이는 엘프캐릭터의 모습이 아직도 엇그제 새벽 3시같이 기억이 선하다

가슴이 두근거릴 정도


처음 저 로고를 봤을 때 얼마나 두근거리고 설레였던가

당시 메모리도 쬐끄마하던 아주 열악한 게이밍 환경이었는데 참 감회가 남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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