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보이지 않는 공포(unseen horror)가 나왔는데 투명 감지도 없고 나는 법사가 아니다 할 경우
-> 만약 타겟 변신의 마법봉이 있다면 사용해보자


2. 반드시 지나가야하는 지형에 조트의 함정이 있을 경우
-> 드로오크로히의 무덤으로 지형을 지운 다음 분쇄


3. 편안한 휴식이 필요할 경우
-> 던전의 끝 부분에서 곡괭이 지팡이로(이름이 잘 기억x) 길게 'ㄱ' 모양으로 파서 들어가 쉬자
일자 통로라서 적이 들어와도 처리하기 용이함

Posted by 쵸코케키

블로그 이미지
chocokeki
쵸코케키

공지사항

Yesterday
Today
Total

달력

 « |  » 2024.4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