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때인가 정말 너무 재미있게 했었는데 3판인가부터 도저히 컨트롤이 따라주지 않아서 어쩔 수 없이 게임을 클리어하지 못하고 접어야 했던 게임
귀여운 그림체에 귀여운 몬스터에 감명깊게 했던거 같다
백수시절 다시 시도해보았으나 길헤메고 노가다 하다가 컨트롤도 안되고 빡쳐서 그냥 하다 말았다
아쉬운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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