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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3. 24. 23:20 여행/일본

일본 여행 정리

해마 훈련을 위해서 다녀온 여행기 정리

 

2014. 03. 22(土) ~ 24(月)

환율은 대략 1130원으로 기억

맘 넓은 여친님이 1:10 비율로 환전 해줌 ㅠ_ㅡ 고마워요♥

 

새벽 4시 30분 기상

전날 9시 30분 경에 천천히 자기 시작했기 때문에 피곤하지 않고 어렵지 않게 거뜬히 일어났다

 

8시 비행기를 타고 10시 도착 기내식은 쿨하게 거절

내 뱃속에는 더 아름답고 호화로운 것들을 모셔야 하기 때문에 미안~

자리를 늦게 배정받았기 때문에 창가쪽에 앉지 못했다

비행기가 이륙하고(아~~ 항상 느끼는 거지만 이륙할 때의 그 쾌감은 너무나도 거대하다)

10시 30분쯤 입국심사장을 통과해서 짐을 찾고 여친과 랑데뷰

공항까지 나와준 여친이 어찌나 고맙던지......

사실 전차 어케 타고가나 좀 긴장되긴 했었다

미리 길이나 차편은 엄청 알아보고 연습했지만 막상 잘 모르겠더라

 

하네다 공항에서 시모가와?를 거쳐 타마치역까지 쉽게 갔다

정말 고마웠다 아마 혼자였으면 한 20분은 고민하다가 전차를 탔을텐데 말이다

갈아타는데 하나도 모르겠더라(심지어 역이 한글로 써있는데도!)

타마치역에서 내려서 hotel jal city 까지 쉽게 찾아서 갔다

요건 그냥 지도보니까 바로 알겠드라

 

타마치 역에서 나오자마자 와~ 탁트인 맑은 공기에 눈이 개이는 기분이었다

너무 시원했다 맑은 하늘과 깨끗한 햇살

얼마만에 볼 수 있는 광경이더냐

최근의 한국에서는 보기 힘든 이 맑고 청명한 하늘과 공기 그리고 구름들

 

안되는 일본어 + 영어로 일단 짐을 맡기고 근처 요시노야에서 점심을 먹었다

대충 check in 원한다고 영어로 하니까 호텔 직원이 더 좋은 발음으로 말해줌 ㄳ

 

호텔 근처의 요시노야를 갔다 규동 간만에 먹었는데 생각보다 별로더라

내 입맛이 고급화 되었나보다 10년전에는 요시노야가 그렇게 맛있었는데 말이다

그래도 야채미소국?은 맛있더라

 

점심을 떼우고 오다이바로 이동 오다이바 모노레일인 유리카모메 프리패스를 끊고 돌아다녔다

여친이 프리패스를 끊자고 해서 생각해보니까 그게 이리저리 여행다닐 때 더 이득같아서 프리패스를 끊었는데 여친덕에 돈 절약도 하고 신나게 돌아다녔다

오다이바 해상공원역과 인접한 decks 건물에서 굳즈도 구경하고 귀여운 지지인형도 샀다

그리고 자유의 여신상도 보고 모래사장으로 내려가서는 여유를 만끽하며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시간이 16시쯤 되어 대관람차를 타고(사실 엄청 무서울 것 같았는데 카메라에 집중해서 무섭지 않았다)

오에도 온천을 가려 했으나 온천이 만원인지라 바로 식사 해결을 위해 해상공원으로 다시 갔다

역에 인접한 건물에서 나베 식사

사실 저녁 식사도 못 할뻔 했지만 여친이 뭐라 하더니 먹게 되었다

참...나도 뭔가 멋지게 리드해주고 싶었는데 그러지를 못하겠네

나베와 맥주 한잔을 하고 지친몸을 이끌고 숙소로 이동

도중 슈크림 가게를 발견하고 슈크림빵을 4개 구매

대박이었다 슈크림 이렇게 맛있을 줄이야(bread papa 이게 브랜드 이름인거 같다)

겉은 빠삭빠삭 속은 아주 슈크림이 잔뜩...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이자까야에서 꼬치를 3개 샀는데 주문할 때 버벅이고 있으니까

갑자기 일본어를 유창하게 하던 잘생긴 점원이 한국어로 주문을 받던건 좀 웃겼다

알고보니 한국인 ㅋㅋ 게다가 옆에 같이 주문 받던 두 사람은 중국인 ㅋㅋㅋㅋ

그럼 주인은 어디에 있는거지..?

숙소로 도착해서 어찌어찌 체크인하고 꼬치를 먹으며 슈크림을 뜯으며 편의점에서 산 미오를 마시며 여유를 즐기니 너무 좋았다

완전 행복했다

마무리는 욕조에서 입욕제를 풀고 눕는 것으로 깔끔하게 끝냈다

오랜만에 뜨거운 물에 몸을 담그고 가만히 누워있으니 좋더라

맡겼던 짐을 가지고 체크인을 했는데 최상층♡이라서 경관이 너무 멋있었다

여행전에 살짝 뭔가 지루하고 그냥저냥의 여행이 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너무 행복하고 신나고 즐거웠다

하루가 훌쩍 가더라 호텔 방도 너무 편하고 깔끔해서 쓸데없이 예민한 나도 편히 잘 수 있었다

 

 

23日

느즈막 천천히 일어났다 호텔방이 최상층이라(완전 행운~!) 밖으로 보이는 경관이 장관이었다

야경하고 다른 낮만의 아름다운 깔끔한 정경

우뚝 선 빌딩들과 스카이 브릿지 그리고 모노레일, 강물

tv를 틀고 아침에는 역시 슈크림빵이지

슈크림빵 먹었다

여친 줘야하는거도 다 먹어버렸다

미안

 

키지죠지에 벚꽃을 구경하러 감

중간 시부야에 내려서 전차를 갈아타는데 시부타마오코노미야끼?가 보여서 사먹었다

계란빵 + 오코노미야끼 ㅋㅋ

여친이 너무 맛있어했다

시부야에서 좀 헤메이다가 키치죠지 역으로 가는 전차를 잘 탑승해서 출발했다

오늘도 여김없이 나는 지하철 모르겠다 어케 타고 가는거지 좌절 했다

 

일단 키치죠지의 스시집으로 이동했다

이동하기 전에 엄청나게 싸게 간식꺼리를 파는 작은 상점들을 발견해서 엄청나게 샀다

젤리라든지 과자라든지 약 2천엔은 산거 같다 ㅋㅋㅋ

빵빵한 짐을 들고 마구로히토라는 한국인에게 전혀 알려지지 않은 스시집에 갔다

다른건 모르겠는데 일단 미소시루가 너무 박력있게 맛있었다

생선 짜투리를 사용해서 만든 야채미소국?이랑 아주 작은 조개를 미역과 같이 넣어 만든 국

캬~ 맛있었다

스시 한국의 스시와 다른점은 일단 생선이 좀 더 두터웠다 그 외에는 갓텐 스시랑 또이또이하게 맛있는거 같은 느낌? 밥알은 좀 한국과 다르게 한 알 한 알이 통통 튀는 느낌

가장 크게 달랐던건 구운연어스시인거 같다 한국에서는 살짝 비린맛이 나는데 일본은 끝쪽만을 살짝 구워서 훈제향과 본연의 스시맛도 모두 살아있는 그 멋진 아름다운 맛

스시 적당히 먹어야하는데 막 먹었다 너무 먹었다

 

배부른 배를 붙잡고 공원으로 걸어가는데 인파가 장난 아니었다

유모차 부대와 자전거 그리고 많은 사람들

그런데 소란스럽지 않아서 좋았음

벚꽃을 구경하면서 키지죠지 공원을 걸음

피곤함을 앉아서 쉬며 달래며 여유를 즐김

비록 벚꽃은 안 피었지만 여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행복을 즐겼음

만약 벚꽃이 피었다면 너무나도 아름다운 모습이었을 것 같다

 

일본인들도 많이 관광을 왔지만 조용조용했었음

왕당고를 먹음

떡을 구워서 파는건데 뭐랄까 생각보다 우와앗 맛있다! 이런 느낌은 없었음

만화에서는 정말 너무 맛있게 나오던데 그 정도는 아니었음

 

공원 호수에서 사이클 보트를 탔음

30분이었지만 이리저리 조종하면서 수면위를 여행했음

호수 안에 연인, 가족, 친구들의 보트가 많아서 이리저리 부딪혔지만 오히려 그래서 더 재미있었음

피해가는 장해물이 되었다가 반가운 손님이 되었다가 웃음짓게 해주는 친구가 되었음

짧은 30분이 지났을 때가 대략 16:00정도였던거 같음

인파가 많은 키치죠지 대로를 옆으로 살짝 돌아 마을 구경도 할겸 걸어감

예쁜 작은 집들과 으리으리한 외제 차들이 있었음 부러웠고 여자친구랑 이런데서 같이 살고 싶었음

해줄 수 있으려나...

감기기운이 들었는지 여자친구가 추위를 타기 시작함

나는 보트 사이클을 앵앵 젓느라 땀도 나고 훈훈했는데 :)

 

잠깐 간식으로 쇼롱포를 먹음 생각보다 아주 맛있지는 않아서 아쉬웠음

만두속에 국물이 있는건데 먹는 방법이 먼저 구멍을 뚫어서 국물을 마시고 만두를 먹어야함

그 절차를 무시하고 그냥 먹기를 시도하다가 만두피의 약한 부분에서 국물이 찌이익~ 하고 튀어나와 나의 옷을 적심, 괜히 먹는 절차가 따로 있는게 아니었다

 

 

북오프를 갔음

cd도 보고 책도 보고 하지만 딱히 마음에 드는게 없어서 구매를 하지는 않았음

BL책을 보며 여친이 꺄꺄거렸음

 

날도 어둑어둑해지고 이제 슬슬 돌아갈 때가 되었나 싶었음

몸도 슬슬 피곤해지고 하지만 2박3일 여행중 마지막 밤이 되는 날이기 때문에 힘을 내서 키치죠지 역에서 시부야로 이동함

 

화려한 전광판 휘황찬란 너무 아름다웠음

네온사인같은 형광색 광고판이 많아서 거리가 참 예뻤음

원색도 많았고 각 광고판이 특색이 있었음

 

seibu 백화점에 잠시 들렀음

lunasol 화장품을 찾았으나 없었음

내가 좀 피곤해서 툴툴댔음 지금 생각해보니까 너무 미안했음

여자친구도 많이 지쳐보였음 걷기 힘든 신발이었는데 내가 너무 여행 일정을 많이 걷는거로 짠거 아닌가하는 생각이 들어서 많이 미안했음

 

tokyu hands

엄청 돌아다님

5층갔다 7층갔다 구경하러 왔는데 미안했음 괜히 온듯

거의 둘 다 녹초가 되었음 맛이 갔음

 

나는 토할꺼 같은 느낌이 왔음

피로하다 못해서 토할꺼 같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돌아다닌건 정말 처음이었음

그 때 깨달았음

내가 체력의 한계가 왔구나

일본 여행가기 전에 엄청 오래 달리기 운동을 했음에도 이렇게 체력의 한계를 느끼다니 부끄러웠음

그리고 힘든 기색 하나 안하는 여친에게 너무 미안하고 고마웠음

 

돌아가는길

전차 타고 어케 갔는지 모르겠음

그래도 중간에 자리가 나서 앉아서 갔는데 체력회복이 많이 되더라

여자친구가 옆에 앉아서 꾸벅꾸벅 조는데 안도감이 들었음

조금 자면 기운을 차릴꺼 같기도 했고 귀엽기도 했음

 

어느정도 기력을 되찾고 다시 우리의 타마치로 돌아왔음

손에는 가득히 간식꺼리가 담겨있는채로...

원래 계획은 야끼토리를 사가는 거였는데 그럴 정신력이 남아있지 않았음

 

일단 호텔방으로 가서 짐 다 풀고 잠시 쉬었음

여자친구 걱정이 많이 되서 마사지를 해줬음 이 때가 20:30분 정도였고 대충 30분간 기진맥진한 상태에서 회복을 했음

 

21시에 다시 저녁을 먹으러 나갔음 그렇게 배가 고프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마지막 밤이니까 아까워서~

1분이라도 추억을 더 쌓아야하기 땜시

 

근처에 있는 야끼니꾸집에 갔음

와규를 구워 먹었음

신기하게도 연기가 숯불 아래로 빠져서 나가더라

한국 처럼 치렁치렁 대롱대롱 매달려있는 연기 흡입 시스템보다 훨씬 우월해보였음

고기 잘 굽는법 모르겠지만 일단 구웠음

주문...잘 몰라서 그냥 막 했음

소혀 맛있더라

혐오음식이 아니라 깔끔하고 정말 맛있었음 한국에서는 왜 안팔지

적당히 배부르게 먹고 식당을 나갔음

 

원래 계획은 어제 맛있게 먹은 야끼토리를 더 사가서 술과 함께 먹으려 했으나

(게다가 나는 롯데리아 한정판 3단 새우버거까지 사서 먹으려 했으나)

지치기도 하고 딱히 땡기지도 않아서 그냥 일단 들어가서 빨리 쉬기로 했음

10시 살짝 넘어서 방에 도착했음

 

입욕제로 몸을 푸는데 햐....좋더라

밤 12시부터 나의 삽질이 시작됨

여친은 바로 골아떨어지고 나는 이 아름다운 여행에 정말 가슴에 남을 사진을 여친에게 선물해주고 싶다는 생각에 창 밖의 아름다운 야경을 찍기 시작함

처음엔 iso값을 높혀서 찍다가 점점 낮추고 조리개도 올려서 찍음

그러다보니 셔속이 1초 2초 5초 10초.........30초 ㅡ_-;;;;;;;;;;;;;;;;;;;;;;;;;;;;;

30초찍고 NR로 30초 또 기다리고

야경 찍는데 거의 한 시간 동안 찍었음

새벽 한시까지 찍었음

모노레일도 막차 끝나고 레인보우 브릿지도 불 꺼지고 호텔 앞 빌딩도 불 꺼지고................

삼각대 휴대용 하나 있으면 좋았을텐데

하나 사야겠다

 

여튼 그럭저럭 사진 건진거 같긴 함

야경은 조리개 쫙 올리고 iso 낮추고 장노출로 찍어야 하는구나 AF는 걍 수동 무한대로 놓고

그리고 화벨 브라켙으로 넣어서 시간 아끼도록하고

귀중한 경험 했음

 

 

24月

개운하게 아침 기상

10시 체크아웃

근처 저렴 식당에 들러서 텐동을 먹었으나...맛이. ... 없............

롯데리아를 갔으나 3층 에비버거는 이벤트 오와리

편의점에 들러 라면과 호로요이, 미오 술을 삼 :)

완소 츄하이♡

한국에는 왜 이런 술을 안 만드는건지 이해를 못하겠어

 

시부야 이동

조금 돌아댕기다가 alice cafe 발견

라멘집에 들어가서 라멘을 먹었는데 어머나......너무 압도적인 맛에 문화충격을 받음

한국에서 나름 맛있다는 홍대 하카다분코랑 비교 불가

물론 요즘 하카다분코가 옛날 그 라멘집이 아니라 이상해지긴 했지만

진짜 너무 압도적인 일본 본 고장의 라멘맛

배가 고픈 상태도 아니었는데 온몸이 반응한다

어머니의 따뜻한 숨결이 느껴지는 그윽한 걸죽한 따뜻한 라멘의 맛

행복했다 행복이 눈과 코와 혀와 손과 입과 목구멍을 지나 온 몸으로 퍼져나간다

 

아슬아슬한 시간이라 재빨리 공항으로 출발함

여유있게 급행을 타고 공항에 도착

비행기 표를 뽑고 부모님께 드릴 센베이를 샀음

여친도 선물을 많이 삼

짐..어떻게 들구 가려고 하지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여친은 결국 팔 근육을 다쳐서 -0-;;

짐이 남자인 내가 들어도 상당하게 무겁드라

 

출국심사를 가뿐히 마치고  비행기에 올라탐

비행기 안에서 여자친구와 테트리스 2p 대전을 함

세상이 좋아져서 요즘은 비행기 안에서 서로 온라인 게임 대전을 할 수 있다

마작이라든가 테트리스라든가

 

50주년 기념인가 jal항공사 기념 기내식이 나옴

맥주를 시켜서 먹음

무료인줄 몰랐네 그런데 쥬스는 보통 한 잔인데 맥주는 왜 한 캔을 그냥 주냐

뭐라고 해야할지 몰라서 그냥 아사히 달라고 함

걍 구다사이 하면 되었을텐데 말이 잘 안나오더라 머리속은 돌아가는데

 

캬~ 너무 시원하고 맛있었음 맥주가 이렇게 맛있었나?

뭔가 딱 적당하게 시원한 온도로 맞춘 그런 맛이었음

일본에서 마신 생맥은 그냥 그랬는데 기내에서 주는 캔맥이 감동시키네

 

공항에 도착...어찌저찌해서 집으로 잘 들어갔음

 

 

정말 꿈만 같은 여행이었다

결코 잊지 못할 너무 행복하고 즐거웠던 기억들

그 거대한 감정의 풍선에 누워 겨우 일주일 지난 지금도 그 때를 떠올리며 쨘~ 한 눈시울이 살짝 울렁울렁한 기분이 되곤한다

 

너무 고맙고 행복하고 사랑스러웠던 기억들

 

 

결론

1. 여친짱짱걸

2. 일본라멘 지존짱

3. 츄하이 지존짱(복숭아맛, 체리맛이 특히 짱짱)

 

Posted by 쵸코케키

2014. 3. 15. 22:13 devel/code

쉘 스크립트 배열

 

되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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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쵸코케키




http://stackoverflow.com/questions/14356304/c-printf-integer-type-u32



쓸 일이 있을지는 모르겠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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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loop

warning: statement with no effect

for(j;j<4;j++)

for(;j<4;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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